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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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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올리브영, 창립 25주년 기념 ‘임팩트 리포트’ 첫 발간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5대 주제 선정, 비전과 책임 담아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지속가능성 측면의 경영 성과와 의지를 담은 ‘2024 올리브영 임팩트 리포트(Impact Report)’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올리브영이 ESG 경영활동 전반에 대해 보고서를 발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선정 올리브영 대표이사는 “보고서 발간을 계기로 지속가능성을 경영 전반에 깊이 내재화하고, 우리 사회에서  책임과 역할을 다 하는 신뢰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보고서에는 올리브영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5가지 주요 주제 △협력사 △고객 △지역사회 △임직원 △환경가에 대한 내용이 중점적으로 담겼다. 

 

협력사 영역에서는 △글로벌 마케팅 △라이브 플랫폼 지원 등 중소 브랜드 인지도 확산을 지원하는 올리브영 프로그램 소개와 함께 상생펀드·결제 등 운전자금 지원 성과 등이 소개됐다. 특히 안전한 성분과 친환경 패키징 등 가치를 추구하는 '클린뷰티' 카테고리와 K뷰티 대표제품군 강화를 위한 ‘마스크팩 패드’ 시장 육성 등 올리브영과 협력사가 함께 트렌드를 발굴하고 성장의 기회를 모색한 사례를 케이스 스터디로 풀어냈다.

 

또한 옴니채널 전략으로 구현되는 차별화된 쇼핑경험과 표준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력(고객), 비수도권 지역 투자 확대(지역사회), 직무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제도(임직원), 패키징 환경영향 및 물류 폐기물 저감(환경) 등 주요 주제별 노력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와 수치를 제시했다.  

 

ESG경영에 기본이 되는 △준법윤리 △정보보호 △품질경영을 위한 노력은 ‘ESG펀더멘털’ 파트로 구성해 내용을 정리했다.

 

이 밖에도 창립 25주년에 발간되는 보고서의 의미를 살려 지난 1999년부터 K뷰티 인디브랜드를 발굴∙육성하고 온∙오프라인에서 국내외 고객과 브랜드가 만나는 가교 역할을 하며 여러 이해관계자와 함께 성장해온 올리브영의 성장사도 대내외 수치와 외부 관계자 인터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J올리브영은 이번 임팩트 리포트 발간을 시작으로 대내외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ESG 정보 공개의 투명성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보고서는 지속가능경영 국제 보고 표준인 GRI Standards 2021에 따라 작성됐으며, 독립 인증기관의 제3자 검증을 통해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CJ올리브영의 2024 임팩트 리포트는 올리브영 기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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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