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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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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부모교육 강좌 아동학대예방주간 맞아 강좌·캠페인 진행

11월 아동학대예방주간 및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군포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온(溫)가족 행복주간’으로 선정하고 오는 20일 군포시청소년수련관 4층 청소년어울림극장에서 ‘2024년 아동학대예방 부모교육 및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날 진행될 부모교육은 ㈜그로잉맘 이다랑 대표의 ‘아이감정 어디까지 받아줘야 할까?’라는 주제로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들이 감정을 다스리며 양육하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제시할 예정이다.

 

신청은 포스터에 QR코드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교육당일 현장에서는 아동학대예방캠페인(아동학대 STOP 권리 UP)도 동시에 진행된다.

 

온(溫)가족 행복주간’인 18일~22일까지는 온라인상에서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동영상을 시청하고 이를 인증하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부모교육 강사 ㈜그로잉맘 이다랑 대표는 “부모가 건강한 감정을 표현할 때 아이와도 좋은 상호작용이 생겨나는데, 해당 교육을 통해 부모의 감정을 올바르게 다스리는 방법을 알아 아이를 양육할 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함께 군포시의 아동권리증진과 아동학대예방을 위해 같이 부모교육을 진행하게 되어 뜻깊다”고 전했다.

 

군포시아동보호전문기관 김기영 관장은 “아동학대예방주간을 맞아 온(溫)가족 행복주간 행사를 진행하는 만큼 군포시민 가족들이 서로를 이해하며 군포시 내 아동학대예방 및 아동권리증진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또한 해당 주간에 온라인 캠페인 또한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포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학대예방 및 아동권리증진을 위해 앞장서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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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