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0.1℃
  • 맑음강릉 9.4℃
  • 맑음서울 9.6℃
  • 맑음대전 10.3℃
  • 맑음대구 12.2℃
  • 맑음울산 11.0℃
  • 맑음광주 12.3℃
  • 구름많음부산 12.8℃
  • 맑음고창 10.5℃
  • 구름많음제주 12.2℃
  • 맑음강화 9.7℃
  • 맑음보은 10.0℃
  • 맑음금산 10.6℃
  • 맑음강진군 13.2℃
  • 구름많음경주시 11.2℃
  • 맑음거제 11.9℃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04일 수요일

메뉴

경인뉴스


GTX중심 버스 노선 개통...접근성과 편리성 도모

경기 파주시는 지난 9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중심 버스노선 개통식'과 함께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파주시는 민선8기 대중교통 혁신에 대한 김경일 시장의 확고한 의지를 갖고 정책을 추진했다.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통해 ’파주시 대중교통 정책‘을 발표하고, 이후 파프리카·똑버스·서해선 연장 등 시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대중교통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 중 2년간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추진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중심 버스노선 개편’은 대표적인 정책이다. 

 

GTX 운정중앙역까지 △운정권에서는 배차간격 10~15분 이내 도착 △금촌권에서는 배차간격 15~30분 이내 도착 △그 외 지역에서는 배차간격 40~60분 이내 도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간 파주시는 GTX 운정중앙역으로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5개 노선 신설과 7개 노선 변경, 시내·마을버스 47대 증차 등의 개편을 추진했다. 이에 따라 12개 노선, 83대의 버스가 운정중앙역을 다니게 되면서 시민들의 환승 편의가 증대되고 이동시간이 줄어 교통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단 심학산로 개통 전까지는 임시노선으로 운영되며, 심학산로가 개통되면 원래 계획대로 노선을 변경해 운행될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 중심 버스노선 개편은 GTX-A 개통과 함께 파주시 대중교통의 역사를 새로 쓰는 날”이라며 “운정중앙역을 중심으로 파주 전역의 대중교통을 연결시켜 접근성과 편리성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쿠팡 새벽배송 택배노동자 또 사망···과로사 방치한 쿠팡 규탄
쿠팡 새벽배송 노동자가 올해 1월 6일 새벽 2시경 야간배송 중 쓰러져 한 달가량 병원에서 투병 끝에 지난 4일 사망했다. 작년 쿠팡 물류센터와 캠프에서 8명이 사망한 데 이어, 올해 초부터 또다시 사망자가 발생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정혜경 진보당 의원과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는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로사대책위와 택배노조가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던 쿠팡의 클렌징과 SLA 즉, 높은 서비스 기준에 미달할 경우, 구역회수와 고용불안 때문이 명백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제보에 따르면 고인의 사인은 과로사의 대표적 사례인 ‘심근경색’이었다”며 “제보와 대리점 근무표를 종합하면 고인은 주5일 수준의 교대제 없는 고정 야간노동, 고정된 구역이 아닌 여러 구역들을 번갈아가며 백업하는 강도 높은 업무를 수행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고인은 쉬는 날에도 카톡을 통해 배송 관리 업무를 여러 번 수행했다”면서 “쓰러진 당일에는 쉬는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 업무를 넘어 배송까지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고인이 과로로 인해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쿠팡CLS에 고인의 노동시간과 노동강도에 대한 자료를 공개할 것을 촉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