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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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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


에너지공단, 2025년 지원사업 종합설명회 선착순 접수 시작

2월 12일부터 서울‧대전‧부산 3개 지역에서 설명회 개최

한국에너지공단(이하 공단)은 20일(월)부터 2월 3일(월)까지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2025년 공단(KEA) 지원사업 종합설명회’ 참가 신청을 받는다.

 

공단(KEA) 지원사업 종합설명회는 수요관리 및 신‧재생에너지 정책과 공단 주요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에너지 분야 종사자 및 국민과 양방향 소통을 통해 정책 이해와 참여를 증진하려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오는 2월 12일(서울 SETEC 컨벤션홀), 17일(대전 컨벤션센터), 20일(부산 벡스코) 3개 지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공단은 ▲에너지절약시설 융자 ▲중소기업 무상 에너지 진단 ▲신‧재생에너지 보급 등 에너지효율 및 신‧재생에너지 지원사업에 대해 소개하고 ▲RPS제도 운영방향 ▲산단 태양광 활성화 방안 등 주요 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아울러,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국민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

 

산업체 및 건물 에너지 담당자, 신‧재생에너지 사업자, 지자체 공무원, 설비 및 기기 제조업체 관계자, 소상공인 사업자 등 참석을 희망하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방법, 세부일정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공단 수요정책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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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천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천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 관련 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