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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0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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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


에너지공단, 2025년 지원사업 종합설명회 선착순 접수 시작

2월 12일부터 서울‧대전‧부산 3개 지역에서 설명회 개최

한국에너지공단(이하 공단)은 20일(월)부터 2월 3일(월)까지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2025년 공단(KEA) 지원사업 종합설명회’ 참가 신청을 받는다.

 

공단(KEA) 지원사업 종합설명회는 수요관리 및 신‧재생에너지 정책과 공단 주요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에너지 분야 종사자 및 국민과 양방향 소통을 통해 정책 이해와 참여를 증진하려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오는 2월 12일(서울 SETEC 컨벤션홀), 17일(대전 컨벤션센터), 20일(부산 벡스코) 3개 지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공단은 ▲에너지절약시설 융자 ▲중소기업 무상 에너지 진단 ▲신‧재생에너지 보급 등 에너지효율 및 신‧재생에너지 지원사업에 대해 소개하고 ▲RPS제도 운영방향 ▲산단 태양광 활성화 방안 등 주요 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아울러,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국민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

 

산업체 및 건물 에너지 담당자, 신‧재생에너지 사업자, 지자체 공무원, 설비 및 기기 제조업체 관계자, 소상공인 사업자 등 참석을 희망하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방법, 세부일정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공단 수요정책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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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급등에 ‘담합 의혹’...정부, 정유사·주유소 전방위 조사 착수
이달 5일~6일 사이에 ‘기름값 담합 의혹’이 불거졌다. 미국과 이란의 충돌에 따른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한 직후, 국내 휘발유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정부는 “국제 유가 반영까지 보통 2~3주 걸리는데, 왜 며칠 만에 100원 넘게 올랐는가”라고 문제를 제기하며 정유사·주유소의 담합·사재기 가능성을 공식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SNS를 통해서도 관련 내용을 공유했으며, “담합 가격조작은 대국민 중대범죄로 그 대가가 얼마나 큰지 곧 알게 됩니다”라고 밝혔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가 불안정해지면서 국내 주유소 휘발유 가격도 단기간에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일부 주유소는 닷새 만에 140원을 이상 인상하거나 리터당 200원 가까이 올린 사례가 보고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며 “일부 기업들이 범법 행위로 큰돈을 벌며 국민에게 고통을 가하고도 정치권과 유착해 무마하던 야만의 시대는 끝났다”는 말과 함께 가격 담합은 ‘범죄 행위’라고 지적했다. 특히 국내 정유업계가 세계적인 유가 위기 상황을 틈타 부당한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통령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