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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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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올해 소재부품 기술개발에 1조 1,780억원 투자

 

정부가 올해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등 분야 소재·부품기술개발에 1조 1천780억원을 투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5년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을 공고한다고 4일 밝혔다.

 

업종별로는 반도체(1천361억), 디스플레이(1천019억), 이차전지(1천009억), 바이오(1천028억) 등 첨단전략산업의 초격차 확보를 위한 소재부품 개발에 총 4천417억원을 투자한다. 

 

 

이 중 ‘반도체 박막증착용 희속금속 소재 개발’, ‘차세대 디스플레이 발광소재 개발’, ‘전고체전지 고체전해질 소재 개발’, ‘급속 신생혈관 유도 바이오 잉크소재 개발’ 등 26개 신규과제를 지원한다.

 

또한, 기계금속(3천053억), 자동차(890억), 화학(1천113억원) 등 주력산업의 고부가가치화 및 친환경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재 개발, 우주․항공(628억), 수소(200억) 등 미래 유망산업 선점을 위한 소재 개발에도 총 7천363억원을 투자한다.

 

특히, 정부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석유화학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 이행을 위한 ‘생분해 플라스틱 소재 개발’, ‘자원순환형 고분자 소재 및 응용기술 개발’ 등을 포함해 66개 신규과제를 지원하기로 했다.

 

기능별로는 소부장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R&D를 지속 확대한다.

 

지난 2023년 176억원, ´2024년 766억원에 이어 올해는 1천312억원(+71.3%)을 투자해 185개 공급망안정품목의 대체소재 개발, 재자원화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소부장 분야의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민간투자를 선(先)유치한 과제에 정부가 기술개발 자금을 대응 투자하는 투자연계형 기술개발에도 지난해 1천698억원에 이어 올해는 3천027억원(+78%)으로 대폭 확대 지원하기로 했다.

 

산업부는 오늘(5일) 공고된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 수행기관을 오는 4월까지(투자연계형 과제는 6월) 선정할 예정이다. 또 관련 기술개발 내용 및 양식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R&D 디지털플랫폼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 IRIS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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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