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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8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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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놀수 있도록 어린이공원 다시 손본다

- 수원시 장안구, 관내 6개 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사업 추진
- 초록, 영화, 소정, 비단, 거북, 석산 어린이공원
- 노후된 놀이시설 교체 등 상반기내 완료 목표

수원시 장안구 관내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마음껏 뛰놀 수 있도록 장안구 지역내 어린이공원에 대한 대대적인 개보수 작업에 들어갔다.

 

수원시 장안구는 관내 어린이공원의 노후시설을 개선하고 보다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업비 37억 원을 확보하여 관내 어린이공원에 대한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사업비 37억 원을 확보했다.

 

 

리모델링 대상은 장안구 관내 초록, 영화, 소정, 비단, 거북, 석산 등 어린이공원 6개소이다.

 

특히 구는 이번 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사업에서 벤치와 운동기구 등 상태가 양호한 시설물은 개·보수를 통해 예산을 절감한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노후된 놀이터 시설은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교체하는한편, 휴식공간 확충, 편의시설 설치, 조명개선, 수목식재 등 부분에 예산을 효율적으로 배분하여 투입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상수 구청장은 “이번 리모델링 사업으로 노후화된 어린이공원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어린이들을 물론이고 주민 누구나 편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공원으로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안구는 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사업을 상반기 내 마쳐 장안구 관내 어린이들이 마음껏 안전하게 즐길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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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