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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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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립미술관, 겨울방학 및 '문화가 있는 날'맞아 다양한 행사

- 26일,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 무료입장 및 야간 개방
- 수원시향의 첼로 4중주 및 금관 5중주의 해설이 있는 클래식 음악회 등 개최

수원시립미술관이 겨울방학과 함께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관장 남기민)은 겨울방학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6일 다양한 행사를 준비해 이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인 26일에는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에서 무료입장과 오후 9시까지 야간 개방을 추진한다.

 

현재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에서는 수원의 숨겨진 이야기를 작가들의 시각으로 발견해 보는 《토끼를 따라가면 달걀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와 미술관 소장품을 주제로 원본과 복제의 관계를 조명한 《세컨드 임팩트》 전시가 개최 중이다.

 

오전 11시에는 수원시립교향악단 아트인사이드 2 <수원시향과 함께하는 겨울방학 음악회>가 무료로 개최된다. 첼로 4중주와 금관 5중주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로 바흐의 <G 선상의 아리아>, 피아졸라의 <리베르 탱고>, 캐리비안의 해적 OST 등 익숙한 곡들이 해설과 함께 연주된다.

 

수원시립미술관 남기민 관장은 “청소년들이 친구 및 가족들과 함께 얼마 남지 않은 겨울방학을 수원시립미술관의 전시와 공연을 통해 따듯하게 추억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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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