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7℃
  • 구름많음강릉 11.2℃
  • 맑음서울 6.4℃
  • 구름많음대전 4.5℃
  • 맑음대구 5.6℃
  • 맑음울산 6.9℃
  • 맑음광주 6.8℃
  • 맑음부산 10.0℃
  • 맑음고창 1.9℃
  • 맑음제주 8.9℃
  • 구름많음강화 2.8℃
  • 맑음보은 0.9℃
  • 흐림금산 1.6℃
  • 맑음강진군 3.1℃
  • 맑음경주시 2.7℃
  • 맑음거제 5.6℃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3일 월요일

메뉴

경인뉴스


고양특례시 "2025년 본예산 3조4254억원 규모 추경"

경기 고양특례시는 2025년 본예산 3조 3천405억원에서 849억원 증액된 3조 4천254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추경) 예산안이 고양시의회에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 

 

추경예산안 규모는 일반회계 529억 원, 특별회계 257억 원이 증액 편성됐다. 

 

주요 개별 사업으로는 지역 개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곡역세권 지식융합단지 사업화방안 수립 용역 3억 원 △쇠퇴지역 재도약 상권활성화 사업 19억 7천만 원 △CES 2026 고양시 참가기업 지원사업 2억 원 △킨텍스 전시장 연결통로 안전개선 및 휴게공간 조성사업 8억 원 등을 편성했다.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인 △K-패스 70억 원 △수소버스 구매보조금 지원 52억 5천만 원 △마을버스 재정지원 27억 원, 시민 공모 보도블록 정비사업인 △라온길 정비사업 16억 원 △장항동 1751번지 일원 엘리베이터 설치사업 10억 원 등이다. 

 

문화 발전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5 고양호수예술축제 8억 원 △장항동 관광특구 라이트업 거리 조성사업 10억 원 △식사배드민턴장 환경개선공사 5억 원 △한뫼도서관 공간 및 환경 개선사업 10억 원 등을 반영했다.

 

또 현재 진행 중이거나 마무리 되고 있는 사업의 필수예산으로 △사리현 나들목(IC)주변(시도81호선 남측) 도로개설 공사 2억 5천만 원 △일산동구보건소 청사 건립사업 3억 원 △지축동 삼송취락(소로2-422호선) 도로개설공사 3억 원 등을 편성해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추경예산안은 재원이 한정되어 있는 만큼 지역경제에 활성화에 필요한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오는 14~28일까지 열리는 고양특례시의회 제292회 임시회에서 심의 ‧ 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인천 송도 셀트리온 공장, 배관 수리 중 20대 근로자 추락 사망
22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셀트리온 공장에서 배관 누수 수리 작업을 하던 20대 남성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분경 공장 내 한 건물에서 A씨(20대)가 작업 도중 패널이 파손되면서 아래로 떨어졌다. 추락 높이는 약 3m로 파악되었으나 일부 목격자 진술에서는 9m라는 주장도 있어 정확한 사고 경위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하면 사고 당시 A씨는 1층 천장에 설치된 패널 위에서 배관 누수 지점을 확인하며 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해당 패널이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깨지면서 A씨가 그대로 바닥으로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추락 직후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가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하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일용직 근로자로 추정되며, 정확한 소속과 계약 관계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예정이며,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해서 조사하고 있다. 특히 사고 당시 안전 관리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