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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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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2025년 본예산 3조4254억원 규모 추경"

경기 고양특례시는 2025년 본예산 3조 3천405억원에서 849억원 증액된 3조 4천254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추경) 예산안이 고양시의회에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 

 

추경예산안 규모는 일반회계 529억 원, 특별회계 257억 원이 증액 편성됐다. 

 

주요 개별 사업으로는 지역 개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곡역세권 지식융합단지 사업화방안 수립 용역 3억 원 △쇠퇴지역 재도약 상권활성화 사업 19억 7천만 원 △CES 2026 고양시 참가기업 지원사업 2억 원 △킨텍스 전시장 연결통로 안전개선 및 휴게공간 조성사업 8억 원 등을 편성했다.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인 △K-패스 70억 원 △수소버스 구매보조금 지원 52억 5천만 원 △마을버스 재정지원 27억 원, 시민 공모 보도블록 정비사업인 △라온길 정비사업 16억 원 △장항동 1751번지 일원 엘리베이터 설치사업 10억 원 등이다. 

 

문화 발전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5 고양호수예술축제 8억 원 △장항동 관광특구 라이트업 거리 조성사업 10억 원 △식사배드민턴장 환경개선공사 5억 원 △한뫼도서관 공간 및 환경 개선사업 10억 원 등을 반영했다.

 

또 현재 진행 중이거나 마무리 되고 있는 사업의 필수예산으로 △사리현 나들목(IC)주변(시도81호선 남측) 도로개설 공사 2억 5천만 원 △일산동구보건소 청사 건립사업 3억 원 △지축동 삼송취락(소로2-422호선) 도로개설공사 3억 원 등을 편성해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추경예산안은 재원이 한정되어 있는 만큼 지역경제에 활성화에 필요한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오는 14~28일까지 열리는 고양특례시의회 제292회 임시회에서 심의 ‧ 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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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출범 6개월 만에 첫 전체회의...정상화 수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출범 6개월 만에 10일 첫 전체회의를 열며 사실상 정상화 단계에 들어섰다. 지난해 10월 출범 이후 정족수 미달로 회의를 열지 못했던 방미통위는 최근 상임·비상임위원 6인 체제를 갖추면서 의결이 가능해졌다. 방미통위는 10일 오전 9시 30분 정부과천청사에서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방통위 시절인 지난해 5월 이후 처음 열리는 전체회의로, 위원회 기능이 2년 4개월 만에 정상화되는 의미가 있다. 방미통위는 이번 회의에서 방송3법 후속 조치, 단통법 폐지 이후 대책, TBS 재허가 문제 등 시급한 현안을 다룬다.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이른바 방송3법은 공영방송 독립성 강화를 위해 지난해 국회를 통과했지만, 위원회 운영 공백으로 시행령과 규칙 제정이 지연돼 왔다. 이에 따라 이번 회의에서는 이사 추천 단체 지정, 사장 선임 절차 규정 등 구체적 시행 방안이 논의된다. 또 단말기 보조금 상한을 제한하던 단통법이 지난해 7월 폐지된 이후 규제 공백을 메우기 위한 이용자 보호 규정 마련도 주요 안건으로 상정됐다. TBS 재허가 문제 역시 중요한 논의 대상이다. 서울시 예산 지원 중단으로 존속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