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이 13일 국회 본청에서 정책조정회의를 열었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이날 “지난달 25일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 최종 변론을 마친 지 16일이 지났다”며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를 촉구했다. 그러면서 “탄핵선고가 지연될수록 국가적 위기와 혼란이 증폭된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이 13일 국회 본청에서 정책조정회의를 열었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이날 “지난달 25일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 최종 변론을 마친 지 16일이 지났다”며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를 촉구했다. 그러면서 “탄핵선고가 지연될수록 국가적 위기와 혼란이 증폭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