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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근로복지공단, 미혼근로자 인연 찾기 나서

근로복지공단이 오는 3월 16일에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2014 미혼근로자 러블리 미팅파티’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25세에서 39세의 미혼남녀 근로자 100명이 참석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 맞이하는 ‘미혼근로자 짝 찾아주기 행사’는 저출산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젊은 세대의 결혼을 늦추는 현상에 대한 결혼장려 대책으로 결혼의 긍정적인 가치를 부여하고자 진행되고 있다.

 참가자들은 연애특강, 커플게임, 로테이션토크, 커플 댄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저녁식사를 같이 하면서 서로의 이상형을 점쳐보게 되고 정확한 커플 매칭을 통해서 최종적으로 커플 탄생으로 마무리가 될 예정이다.

행사가 끝난 후에도 파티 참가자들 중에서 일부는 결혼정보회사에서 맞선을 주선하는 등 일시적인 행사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결혼을 돕는다.

행사주최인 근로복지공단 관계자는 “그 동안 바쁜 업무 등으로 짝을 만날 기회가 적은 미혼근로자들에게 결혼이라는 희망을 선사하는 것이 진정한 복지라는 취지로 작년부터 진행하게 되었고, 꾸준히 근로자들의 복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미혼근로자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300인이하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미혼근로자를 우대한다. 신

 청은 ‘희망드림 근로복지넷’(www.workdream.net)과 진행을 맡고 있는 행복출발 더원(www.theone.net)에서 가능하다. 참가자는 재직, 싱글 확인 등 철저한 신원확인 절차를 거치게 된다.

이희 기자 leehee@m-ec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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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들 '尹 탄핵' 대환영..."이제 검찰·극우 내란세력 척결"
"사필귀정(事必歸正)이요, 사불범정(邪不犯正)이다." 헌법재판소가 마침내 '내란수괴' 윤석열에 대한 파면을 선고를 하자 한국노총을 비롯한 경실련, 참여연대, 공무원연맹, 공공단체 노조,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등 시민단체들은 성명서를 냈다. 이들은 국민과 함께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적극적으로 환영하며, 대한민국 헌정 질서를 지키기 위한 이번 결정이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원칙을 확인하는 중대한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했다. 공무원연맹은 "공무원 노동운동을 대표하는 조직으로서 한국노총과 함께 이번 사태를 국가 시스템의 근본적인 개혁과 공직사회 발전의 계기로 삼을 것을 다짐하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공직자로서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헌정 질서를 지키는 일에 국민과 함께 앞장서 나갈 것이다"고 다짐했다. 참여연대 역시 "윤석열 파면은 내란의 완전한 종식과 민주주의 회복으로 가는 첫걸음이다.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은 일부 판사와 검찰의 협잡과 합작으로 석방된 상태다"며 "검찰과 법원은 윤석열을 재구속하고 처벌하여 법과 정의를 바로 세우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특별법 제정 등을 통해 남아 있는 내란 세력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처벌도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나아가 한국노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