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어기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충남 당진시)이 지난해 31일,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 (이하 한수연) ‘2024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수연은 2만 700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전국 최대의 수산경영인 단체로, 국내 수산업 발전과 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어기구 위원장은 균형감있는 상임위 운영을 통해 수산업 및 어촌 현안에 대한 책임있는 질의와 개선을 요구해 민생 현장국감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특히, 고수온피해 양식장을 직접 방문해 피해 규모 대비 비현실적인 재난지원금 개선과 영어자금 상환 유예 등 현장의 목소리를 해양수산부 등 관련 기관에 전달하여 개선을 촉구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질의를 통해 ▲한일어업협정 재개 촉구, ▲항만 인프라 개선, ▲아열대 어류 등 신품종 개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따른 모니터링 강화 및 수산물 안전성에 대한 대책 등을 주문했다. 어 위원장은 “우리나라 수산물 소비량은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기후위기로 인해 수산업 불확실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입법 및 예산지원 등을 통해 어가 경영 안정과 지속가능한 수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안양시는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4년 대한민국 건축행정평가’에서 일반 부문 최우수 기초지자체(장관상)로 선정되었다고 6일 밝혔다. 국토부는 전국 246개 지자체(광역 17개, 기초 229개)를 대상으로 건축허가의 적법한 운영 등 건축행정의 건실화 정도를 매년 평가하고 있으며, 이번 평가에서 안양시 등 15개 시를 최우수 기초지자체로 선정했다. 일반부문은 ▲건축행정 절차 합리성 ▲건축안전 관리 ▲유지관리 적절성 ▲건축행정 개선노력 ▲가・감점 등 5개 분야의 지표를 평가한다. 특히 안양시는 건축 인허가 처리, 건축물 관리계획, 지자체 자체 노력 등을 통해 건축 행정을 건실하게 운영해 온 점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는 지난달 30일 오전 9시50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전수식을 열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로도 건축행정 서비스의 질 향상과 신뢰할 수 있는 건축 환경을 조성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는 ‘제철 식재료 저탄소 그린 식단과 맛나다Ⅱ’ 사계절 레시피북을 발간하고 안양 등 4개 시의 학교 174곳에 배부했다고 2일 밝혔다. 저탄소 그린 식단 레시피북은 기후위기 시대에 탄소중립 식단을 제공하고 학교에서 지속가능한 친환경 학교급식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센터는 지난해 4월 4개 지역에 근무하는 영양 선생님 11명으로 TF를 구성하고 각 영양 선생님들의 고유한 레시피를 바탕으로 식단을 개발해 2024년 12월에 레시피북을 발간했다. 전자책(e북)으로도 제작해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책에는 제철 식재료의 중요성을 알리는 봄·여름·가을·겨울의 추천 레시피 10선(음식 26가지)이 담겨있다. 특히 소요시간 1인량 기준 조리팁 등 상세한 정보뿐 아니라 개발된 메뉴와 어울리는 학교급식 식단도 함께 제시해 학교 영양 선생님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박미진 센터장은 “그린 식단 레시피북 발간을 통해 학교의 저탄소 급식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이 건강한 음식을 먹으면서 환경의 의미와 가치도 되새길 수 있길 기대한다”며 “가정에서도 레시피를 활용해 저탄소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레시
성남시의회 정연화 의원이 「야탑동 이주단지 조성계획 전면 철회 촉구결의안」을 발의했다. 정연화 의원은 결의안의 제안설명에서 “야탑동 이주단지 조성계획은 주민 의견을 철저히 배제한 채 국토교통부와 성남시가 일방적으로 추진한 졸속 행정의 대표적 사례”라며 “해당 부지는 본래 공공의료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주민 편의를 증진하려던 공익적 목적의 부지였다. 이를 이주단지와 공공분양주택 용도로 전환한 것은 주민 권익과 지역사회의 가치를 외면한 무책임한 결정이다"고 비판했다. 정 의원은 판교로 등 교통 체증 심화, 부족한 기반 시설로 인한 생활 피해, 맹산 등 자연환경 훼손 가능성을 경고하며, 해당 계획이 지역사회에 초래할 심각한 부정적 영향을 강조했다. 특히 신상진 시장의 무책임한 행태를 정면으로 비판하기도 했다. 정 의원은 “성남시는 국토교통부와 수차례 협의를 진행하고, 해당 부지를 주택공급계획 후보로 확정한 데 이어 경기도에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해달라고 요청했으나 12월 27일 갑작스레 ‘사전 협의 미비’를 이유로 계획 취소를 요청한 것은 명백히 국토부에 책임을 전가하려는 태도이며 주민을 기만한 졸속 행정의 극치”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성남시가 3일(오늘)까지
경기도 의왕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모든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우수지역’으로 선정되며,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임을 입증했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2015년부터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지역별·분야별 안전수준을 진단해 매년 공표하는 지표다. 이를 통해 지자체의 안전관리 역량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며, 안전의식 제고와 취약 부분의 자율적 개선을 유도해 안전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의왕시는 지역안전지수의 6대 분야 중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으며, 교통사고, 화재, 범죄 분야에서도 2등급을 기록하며 안전지수 우수지역으로 선정됐다. 이는 전국에서 단 3개 지자체만이 선정된 ‘안전지수 우수지역’에 이름을 올린 성과로, 의왕시는 가장 안전한 도시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특히, 의왕시는 2년 연속 안전지수 우수지역으로 선정된 경기도 내 유일한 지자체로, 전국적으로도 단 2개 지자체만이 이 기록을 달성했다. 시는 그동안 시민이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골목길 등 취약지역 CCTV 및 스마트 보안등 확충 ▲재난예경보시설 확충
김성제 의왕시장이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시무식에서“의왕시를 전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더욱 힘차게 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시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올해 시정 운영방향을 설명하고,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주요 내용을 보면,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의왕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절차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시 전역에서 추진중인 대규모 도시개발사업과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과천~판교를 잇는 지식산업벨트가 될 ‘포일산업단지 조성사업’과 중소기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의왕산업진흥원’ 설립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착공해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인덕원~동탄, 월곶~판교 간 복선전철 사업은 진행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GTX-C 노선은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개발과 연계해 의왕역에 복합환승센터를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해 3월 ‘경기도 철도기본계획’에 반영되어 청신호를 켠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안’은
광주시는 경기도로부터 2024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174억 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은 시민 생활 편의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테니스 돔구장(에어돔) 조성 사업(7억 원) ▲곤지암 호국생활체육공원 정비사업(10억 원)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 도로 진출입 램프개설(3억 원) ▲광남생활체육공원 정비사업(5억 원) ▲퇴촌면 토마토 가로등 설치 사업(3억 원) ▲송정초교 인근 지하보도 환경개선 사업(7천만 원) ▲숲길(등산로) 정비사업(3억 원) ▲도척그린공원 축구장 정비사업(4억 원) ▲주요 교차로 음성 안내 보조장치 설치(4억 원) ▲중대동 론볼경기장 정비사업(7억 원) 등이며 이외에도 생활체육시설 조성, 경로당 신축, 도로 확포장, CCTV 확충 등 총 22개 사업이 포함돼 있다. 특히, 2026~2027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개최를 위한 광주 종합운동장(주경기장) 건립에 필요한 60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해 광주시의 스포츠 기반시설 개선과 대규모 체육 행사 유치 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방 시장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위해 애써주신 유영두‧
신계용 과천시장은 2025년 신년사를 통해 “첨단산업 중심의 도시 조성과 지속가능한 환경 구축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서의 명성을 이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신계용 시장은 “2024년 한해 동안 과천시는 살기 좋은 도시 1위, 경기도 내 정주환경 만족도 1위, 출산율 1위를 기록하며 균형 잡힌 발전을 이뤘다”고 평가했다. 이어, “2025년 을사년(乙巳年) 청사(靑蛇)가 지혜와 풍요, 재생을 상징하듯, 시민들의 지혜를 바탕으로 더 풍요롭고 살기 좋은 과천으로 거듭나기 위한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과천시는 △첨단산업 중심의 미래지향적 도시 △늘어나는 교통 수요에 맞는 교통인프라 확충 △시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생활 기반시설 확충 △모든 세대가 어우러지는 사람 중심의 행복도시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문화예술도시 △미래세대의 삶을 고려한 지속가능한 환경도시를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여 나간다. 과천시는 첨단산업 중심의 미래지향적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과천지식정보타운에 800여개 기업을 유치하고, 푸드테크 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해 관련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신계용 시장은 푸드테크 생태계 조성과 관련하여 “푸드테크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미국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5)에서 단독관을 운영해 글로벌 무대에서 지역 기업들의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2025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는 전 세계 450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세계 최대 전자·정보통신(IT) 박람회다.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 지피(GP)관 내 중심부에 위치할 성남관에는 인공지능(AI), 헬스케어, 스마트시티, 모빌리티,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25개 기업이 참여한다. 성남시는 참가 기업들에게 전시 부스 지원, 마케팅 교육 및 홍보 지원, 해외 판로 개척 컨설팅 등을 제공하며 이들이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단독관인 성남관 운영은 성남시가 세계 시장에서 지역 기업들의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 기술 생태계와의 연계를 강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성남시 단독관 운영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다. 특히 이번 CES에서는 성남관 참여 기업 3개와 개별 참가기업 8개 등 총 11개 성남기업이 ‘CES 혁신상’을 수상해 성남의 기술력을 세계 무대에 각인시켰다. 혁신상 수
성남시의회 이덕수 의장, 안광림 부의장, 정용한 국민의힘 대표의원, 이준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을 비롯한 성남시의회 의원들이 2일 수정구 태평동에 위치한 현충탑을 방문해 참배하는 것으로 2025년 새해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현충탑 참배에는 성남시의원들을 비롯해 보훈단체장, 국회의원, 각종 기관장 등 2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해 묵념하고, 헌화와 분향을 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영령들의 명복을 빌었다. 이덕수 의장은 “성남시의회는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성남시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새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27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하 매니페스토본부)에서 주관한 ‘제16회 2024년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 조례 분야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 16년째를 맞는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매니페스토본부가 전국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입법의 시급성과 실효성,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 지역 발전 및 경제성에 대한 효과 등을 고려한 종합 평가를 통해 매년 수상자를 선정하는 공신력 있는 상이다. ‘좋은 조례 분야’ 최우수상에 선정된 한 의원의 대표발의 조례는 「의왕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로 △의왕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의왕시 탄소중립 지원센터 설립 △온실가스 감축 실천활동 사업 △기후위기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 수립 용역 등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 의원은 조례안 제정을 위해 시민활동가들과 정책간담회를 여러 차례 개최하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고, 조례 제정 후에도 ‘의왕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수립 용역 보고회’와 ‘의왕시 시민참여형 탄소중립 기본계획 수립 및 이행기반 구축을 위한 시민토론회’에 참석해 의견을 제시하는 등 후속 정
의왕시가 시민 고충 해결을 위해 옴부즈만 자문위원 6명을 위촉했다. 옴부즈만 자문위원회는 옴부즈만의 고충민원 해결 과정에서 공정성을 확보하고, 분야별 전문적·기술적 사항에 대해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새롭게 구성된 옴부즈만 자문위원회는 지역사회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법률 △세무·회계 △행정 △건축 △보건·복지 △교통·환경 분야의 전문가 6명으로 이뤄졌으며, 앞으로 2년 동안 고충 민원의 실질적인 해결을 위해 각 분야에서 전문적인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26일 가진 위촉식에서 김성제 의왕시장은 “시민 고충 민원의 실효성 있는 해결을 위해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자문위원님들과 함께하게 돼 든든하다”며 “민원 해소에 많은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차태환 옴부즈만은 “자문위원들의 전문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시민 권익을 보호하고 민원 해결의 신뢰성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 옴부즈만은 시 또는 소속기관의 위법·부당한 처분이나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인해 발생하는 고충민원을 제3자의 시각에서 조사해 권고, 의견표명, 합의·조정 등을 통해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제도로, 지난 8월 출범한 이후 현재까지 9건의 고충민원을 적
광주시는 지난 26일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센터’에서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 관계자들과 함께 환경부 매수 토지 활용 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자연재해로 인해 관리가 부족한 국유지(환경부 매수 토지)를 주민 휴식 공간, 산책로, 생태계 보전 공간 등으로 환경을 개선하고자 광주시가 건의해 이뤄졌다. 한강유역환경청은 광주시의 건의에 대해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다.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수변 녹지 공동 조성 사업은 좋은 취지의 사업으로 광주시에서 건의한 사항에 대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이번 수변 녹지 공동 조성 사업추진이 주민 생활환경을 향상시키고 광주시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항이 확인된다면 앞장서서 관계기관에 건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변 녹지 공동 조성 사업은 ‘토지 등 매수 및 수변 녹지 조성·관리 업무처리 지침’에 따른 것이며 사업추진 예산은 설계비(기금 100%), 시설 설치비(기금 50%, 지방비 50%), 유지관리비(지방비 100%)로 구성돼 있다.
성남시는 성남동초등학교 인근 경사길 계단에 에스컬레이터 설치를 완료하고, 30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오후 2시, 중원구 자혜로32번길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중원구청장, 시의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민선8기 공약사업 중 하나인 ‘본시가지 주민편익시설 설치’의 일환으로, 보행환경이 열악한 본시가지에 이동편의시설을 설치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성남시 최초의 도로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설치된 에스컬레이터는 길이 28m로, 상행과 하행 각각 1개소씩 운영된다. 신상진 시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도로 개선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성남시를 만들어가겠다”며 “이번 에스컬레이터 설치로 성남동초등학교와 성남동중학교 학생들, 그리고 인근 주민들의 보행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성남동초등학교 인근 경사길 계단에 에스컬레이터 설치를 완료하고, 30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오후 2시, 중원구 자혜로32번길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중원구청장, 시의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이준배 대표의원과 정연화 의원은 야탑동 621번지 일원에 1,500가구 규모의 이주단지 조성 문제와 관련해 국토교통부와 야탑동 주민들 간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토부 발표 이후 지역 주민들의 우려와 반발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추진됐다. 지난 18일, 국토부는 야탑동 621번지 일원에 이주단지 조성 계획을 발표했으나, 지역 주민들은 환경 파괴, 교통 혼잡, 조망권 침해, 교육 문제 등을 이유로 강하게 반발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지난 23일 국토부에 재검토 요청을 보낸 데 이어, 2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야탑동 1,500세대 공급계획은 주택공급 규모 등 제반 여건에 대한 사전협의 없이 발표된 사항이라며 취소를 요청했다. 그러나 국토부는 다른 입장을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해당 사안은 사전에 성남시와 수차례 협의된 바 있으며, 10월 28일 주택공급 후보 구역을 확정하고, 11월 21일에는 성남시가 경기도에 야탑동 621번지 일원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어달라는 요청을 한 바 있다. 이후 12월 18일 경기도는 해당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국토부 담당자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