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21 (화)

  • -동두천 -1.0℃
  • -강릉 0.5℃
  • 서울 -1.7℃
  • 흐림대전 2.2℃
  • 흐림대구 4.4℃
  • 박무울산 6.3℃
  • 흐림광주 4.3℃
  • 연무부산 7.6℃
  • -고창 4.1℃
  • 흐림제주 6.8℃
  • -강화 -0.6℃
  • -보은 1.5℃
  • -금산 2.3℃
  • -강진군 5.6℃
  • -경주시 4.6℃
  • -거제 7.3℃

이슈

전체기사 보기

구속 이후 첫 특검 조사, ‘명예 실추한 이재용 다 말할까?’

18일 오후 삼성 이재용 부회장은 구속된 이후 처음으로 특검 사무실에 소환됐다. 이재용 부회장은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일가에 430억 원대의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지난 17일 구속됐다. 이 부회장의 구속은 지난달 19일 한 차례 기각된바 있다. 하지만 새롭게 구성된 범죄 혐의사실과 추가로 수집된 증거자료 등에 이재용 부회장은 특검의 두 번째 구속영장 청구를 피할 수 없었다.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은 삼성 창립 79년 역사 이래 첫 총수 구속이다.이 부회장에 적용된 혐의는 미르와 K스포츠재단에 204억원, 최순실의 독일법인인 코레스포츠와 220억원대 컨설팅 계약 등 430억원의 뇌물을 제공한 혐의와, 국회 국정조사 간 위증 혐의, 특혜 지원 사실을 감추기 위해 위장 계약한 혐의, 재산국외도피 등이 있다. 특히 이 부회장의 구속과 함께 박근혜 대통령 뇌물죄 수사 역시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이재용 부회장의 삼성 승계에 핵심 역할을 한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최순실에 대한 삼성의 지원의 대가로 박 대통령이 이를 승인했다는 의혹에 수사가 집중되고 있다. 박 대통령은 특검의 수사에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반복하고 있으나, 특검 수사에 불만을 나타내며




성남시 시민옴부즈만 출범 1년, 활동보고 및 발전과제 세미나 열려 성남시 시민옴부즈만은 7일 오후 2시 시청 산성누리실에서 출범 1주년을 기념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그간의 활동보고 및 향후 발전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옴부즈만은 시민들이 제기한 각종 민원을 수사하고 해결해주는 정책으로 국민의 권리를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뜻한다. 윤석인 성남시 시민옴부즈만의 사회로 진행된 세미나에는, 윤 시민옴부즈만과 이기인 성남시의회 의원(바른정당), 차태환 서울시 구로구 대표 옴부즈맨 겸 전국 지방옴부즈만협의회 회장, 김의환 국민권익위원회 고충처리국장 등 4명이 발표자로 나섰다. 윤석인 시민옴부즈만은 지난 1년간 활동보고와 향후 계획을, 이기인 의원은 ‘시민옴부즈만 활동에 대한 평가와 제언’, 차태환 회장은 ‘지방옴부즈만 제도와 향후 발전과제’, 김의환 국민권익위원회 고충처리국장은 ‘지방옴부즈만 제도와 향후 발전과제’를 발표했다. 세미나 자리에 함께한 김유석 성남시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위법·부당한 시정과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주요시책 결정에 대한 의견제시 등 시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이 옴부즈만 제도”라며 “시의회에서도 나름대로 열심히 현장을 찾아다니며 제도개선, 고충처리 등 다양한 방면으로 시민여러분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