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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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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두낫콜서비스'를 아시나요

최근 대출, 보험사 등의 무차별적인 전화 금융마케팅을 거부할 수 있는 '두낫콜서비스'가 각광받고 있다.

 

5일 금융감독원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두낫콜(금융권 연락중지청구, Do-not-call)'서비스가 시범 운영된 지난 9월1일부터 10월1일까지 6,398명이 해당 서비스를 신청했다. 이 서비스는 4개월간 시범운영을 한 뒤 내년 1월부터 정식 운영된다.

시범 서비스 첫날에만 전체의 40%에 달하는 2500명의 신청자가 몰리는 등 출시를 앞두고 상당한 관심을 받았다.  

두낫콜서비스 신청은 간단하다. 두낫콜 홈페이지에서 금융소비자는 휴대전화 인증절차를 거친 후 마케팅 연락을 받고 싶지 않은 금융회사를 복수 선택하면 된다.

신청자의 휴대전화 번호가 고객이 선택한 금융사로 전달되면 이후부터 해당 휴대전화 번호로 상품홍보 등 마케팅 목적을 위한 전화와 문자메시지 수신이 2년간 차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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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