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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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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조직 추적관리 프로그램' 시범운영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체조직 추적관리 프로그램을 올해 말까지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국내 160개 인체조직은행에 추적관리 프로그램을 구축·운영하기 전 인체조직의 채취·가공·보관·이식, 이식 후 부작용 보고까지 전체 유통이력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해 문제점을 보완하고 성능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며 4개 조직은행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시범사업 대상은 삼성서울병원(의료기관), 서울성모조직은행(비영리법인), (주)시지바이오(조직가공처리업체), (주)알로라이프(조직수입업체)이다.

시범사업의 주요 내용은 ▲추적관리에 필요한 표준코드·바코드 프로그램 보급 ▲조직은행에 프로그램 연계 ▲채취 조직은행의 원재료 정보관리 ▲수입 조직은행의 수입 정보 관리 ▲가공처리 조직은행의 가공처리 정보 관리 ▲이식용 조직의 분배현황 관리 ▲이식결과보고서 등록 ▲부작용 보고서 등록 등이다.

식약처는 인체조직 추적관리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인체조직의 안전성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유통이력 추적에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줄이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취해 안전한 인체조직이 국민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식약처는 올해 3월 국내에서 사용하는 모든 인체조직 마다 전체 유통 이력의 추적조사를 의무화하고 그 결과 및 부작용 등을 조직은행이 식약처에게 보고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인체조직안전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을 개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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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셀트리온 공장, 배관 수리 중 20대 근로자 추락 사망
22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셀트리온 공장에서 배관 누수 수리 작업을 하던 20대 남성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분경 공장 내 한 건물에서 A씨(20대)가 작업 도중 패널이 파손되면서 아래로 떨어졌다. 추락 높이는 약 3m로 파악되었으나 일부 목격자 진술에서는 9m라는 주장도 있어 정확한 사고 경위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하면 사고 당시 A씨는 1층 천장에 설치된 패널 위에서 배관 누수 지점을 확인하며 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해당 패널이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깨지면서 A씨가 그대로 바닥으로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추락 직후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가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하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일용직 근로자로 추정되며, 정확한 소속과 계약 관계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예정이며,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해서 조사하고 있다. 특히 사고 당시 안전 관리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