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8.3℃
  • 맑음강릉 13.9℃
  • 맑음서울 16.8℃
  • 흐림대전 15.4℃
  • 연무대구 14.2℃
  • 흐림울산 14.2℃
  • 흐림광주 14.2℃
  • 흐림부산 14.6℃
  • 구름많음고창 13.6℃
  • 제주 11.0℃
  • 맑음강화 15.2℃
  • 흐림보은 15.4℃
  • 흐림금산 14.5℃
  • 흐림강진군 11.9℃
  • 흐림경주시 13.9℃
  • 흐림거제 12.6℃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메뉴

경제


대한민국 알리미 '코리아넷' 방문자 1억명 돌파

코리아넷(www.korea.net) 방문자 수가 1억 명을 넘어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재원)이 운영하는 정부 대표 다국어포털 코리아넷 방문자 수가 지난 1031일로 1억 명을 넘어섰으며, 지난 4년간 페이지뷰*238687천 회에 달한다고 밝혔다.

 

코리아넷은 주요 정책, 정상외교, 국제협력을 비롯하여 문화예술, 스포츠, 관광 등 한국의 모든 것을 알려 왔다. 지난해에는 월평균 방문자가 155만여 명이었으며, 올해(10월 말 기준)25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 9월과 10월에는 각각 평균 방문자 수를 훨씬 웃도는 44만여 명, 470만여 명이 코리아넷을 방문하는 등, 코리아넷 방문자 수가 현저한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코리아넷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사용자 또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코리아넷 페이스북(www.facebook.com/KoreaClickers) 구독자 수는 1122일에 23만 명을 넘어섰는데, 이는 정부부처 영문 페이스북 구독자 수 가운데 1위이며, 지난해 코리아넷의 구독자 수 37천여 명에 비해 478% 늘어난 수치다. 코리아넷이 명실상부한 정부 대표 해외홍보미디어로 자리 잡은 것이다.

 

코리아넷 콘텐츠는 해외에서도 널리 전재(轉載)되고 있다. 일례로 미국의 한 사이트(askkpop.com)에서는 524일에는 코리아넷의 ‘German singer falls in love with Korean songs'라는 기사를 전재, 191839건의 조회 수를 기록했으며, 727일에는 ‘Meet comic book, cartoon characters at SICAF 2014’라는 기사를 전재, 465576건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해외문화홍보원 해외홍보콘텐츠과의 위택환 사무관은 이 같은 코리아넷 방문자의 급증 요인은 정책뉴스와 문화콘텐츠의 균형 있는 생산 부처와 민간과 협업, 다양한 콘텐츠 생산 국제 한류 콘텐츠 공모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적극적인 활용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앞으로 중국어, 러시아어 등, 다국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확대하고 블로그 명예기자단을 늘려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