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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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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종걸·김용태 의원, 2014년 금융소비자권익증진 ‘최우수’


금융소비자연맹은 소비자의 주권에 대한 투철한 철학과 소명 정신으로 금융소비자의 권리와 이익증진을 위한 소비자 입법과 정책 수립 등에 남다른 두각을 보인 ‘2014년 금융소비자권익증진 최우수 국회의원을 선정한 결과 이종걸 의원과 김용태 의원이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유배당계약자의 권리를 찾기 위한 보험사 자산구분계리 법률 개정안과 보험사 손해사정 선임의 제한으로 보험계약자를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보험업법개정, 금융지주회사 및 자회사 등이 고객정보를 공유할 때의 절차를 정한 금융지주회사법률 개정안 등을 발의하고, 소비자를 위한 현실적인 대정부 정책 개선요구로 금융 소비자의 권익 증진에 앞장서 왔다.


김용태 새누리당 의원은 전자상거래시 소비자 피해 방지를 위해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고, 신용정보의 불법이용 등을 방지하기 위한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하는 등 많은 입법 활동과 매월 2회 민원의 날 행사를 실시해 100회를 돌파했으며 카드사 정보유출사태 대책마련 촉구 등 현실적인 대정부 개선요구로 금융 소비자의 권익 증진에 앞장 서 왔다.

 

금융소비자권익증진 최우수 국회의원은 소비자의 권리와 이익증진을 위해 지대한 관심을 갖고 국회에서 입법과 정책수립활동에 남다른 두각을 나타낸 의원을 매년 여·야 각 1명을 선정하며 2013년도에는 김재경 의원과 민병두 의원이 선정된 바 있다.

 

시상식은 1212일 오후 630분 금융소비자연맹 창립 13주년 행사장인 한국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거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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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일가족 사망' 현장 찾은 정은경 "돌봄·자살예방 정책 전반 개선" 필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1일 전북 임실군에서 발생한 일가족 사망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가족 돌봄 및 자살 예방 정책 전반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전북 임실군을 방문해 사건 경위와 지방자치단체의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해당 가구의 생활 실태와 기존 제도 지원 등을 점검하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10일 90대 노모와 60대 아들, 40대 손자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번 사건은 거동이 불편한 90대 노모를 요양보호사 자격을 가진 아들이 돌보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가장인 60대 남성은 퇴직 공무원으로 치매 증세가 있는 90대 노모를 직접 돌보기 위해 2016년 요양보호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그는 임실군의 정신건강 상담을 받아왔으며 일가족이 숨진 전날에도 상담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해당 가족을 대상으로 방문상담을 진행했음에도 사망을 예방하지 못한 점이 확인되면서 제도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평가다. 정 장관은 이날 현장 사회복지 담당자들과 논의를 통해 가족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대책과 자살 예방을 위한 정서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