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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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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햇살론, 저소득·저신용·직장인 위한 신용대출…대출자격 체크해야

장기불황으로 인해 생계형 가계대출이 급증하면서, 지난해 가계부채가 처음으로 1000조원을 넘어섰다. 자산이나 소득에 비해 생활고로 인한 빚이 늘어나는 속도가 훨씬 빨라졌다는 소식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불어나는 가계부채의 경우 은행권 대출을 비롯해, 고금리의 대부업체 대출도 한 몫을 하고 있다.

 

물론 정부에서도 이렇게 고금리에 노출된 신용대출 신청자들 위해 법개정을 통해 최고금리를 기존 39%에서 34.9%로 낮추긴 했으나, 생계형 자금이 급하게 필요하지만 제도권 금융상품들을 이용할 수 없는 저소득자 및 저신용자들은 여전히 고금리 불법대출에 노출돼 있다는 점에서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하는 듯 하다.

이에 정부가 내놓은 또 다른 대책이 바로 햇살론, 바꿔드림론, 새희망홀씨 등의 서민금융상품이다. 과도한 가계부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층에게 대환대출 상품을 운용해 고금리 대출을 대신함은 물론, 성실한 채무상환까지 돕는다. 실제 이 햇살론과 바꿔드림론은 지난해 실적이 크게 늘어 많은 서민들이 혜택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 중에서도 햇살론은 2010년 서민금융 활성화를 위해 10%대의 금리로 5년간 100만명에게 혜택을 주는 사업으로, 신용등급 6~10등급 저소득⋅저소득 서민들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바꿔드림론의 장점인 대환대출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새희망홀씨처럼 신규 생계자금 지원도 가능해 더욱 환영받고 있다.

햇살론 대출한도는 대환대출 2,000만원과 생계자금 1,000만원을 더해 최대 3,000만원까지 가능하며, 정부에서 승인금액의 90%를 보증해 금리를 연 8.4%~10.8% 정도로 낮췄다. 상환기간은 3년 또는 5년 이내며 상환방식은 원금균등분할방식이다.

대출자격은 연소득이 3~4천 만원 이하의 저소득자이며, 연소득이 3천만원 이하라면 모든 신용등급이 가능하다. 최근 3개월 이내 30일 이상 연체만 없다면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다.

현재 햇살론 취급은행은 농협, 수협, 신협, 새마을금고, 산림조합, 저축은행 등이다. 특히 NH저축은행은 4대보험 미가입자도 급여 3개월 이상 확인가능 하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가 서류를 준비해 승인률 높은 곳에서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대출가능여부를 확인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햇살론 대출자격 상담 및 문의는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NH저축은행 공식 판매법인 홈페이지(www.barofinance.com) 또는 대표번호로 가능하며, 바쁜 직장인 들을 위해 카카오톡(ID:바로파이낸스)으로도 상담 문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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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로 곳곳에 뿌려진 '하얀 가루’, 눈 아닌 제설제라고?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산지에서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눈은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폭설과 함께 한파까지 겹치면서 전국을 얼어붙게 했다. 그러자 서울시는 11일 눈이 올 것을 미리 대비해 염화칼슘을 살포했으나 정작 눈은 오지 않았다. 12일, 출근 길에 나선 시민들은 이면도로와 골목길은 물론이고 보도블록 위까지 뿌려져 있는 하얀색 가루를 보고 의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구석구석 뭉쳐 덩어리진 모습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이 흰색 가루는 눈이 아니라 눈이 올 때를 대비해 미리 뿌려둔 제설제다. 기자와 만난 한 시민은 "이것도 국민의 세금인데 눈도 오지 않은 도로에다 이렇게나 많이 살포하면 어떻하냐"고 혀를 끌끌찼다. ◇사전 살포 원칙 속 과도한 제설제...잔류 오염 논란 확산 지방자치단체의 제설제 살포 기준에 따르면, 눈이 내리기 전 제설제 사전 살포가 원칙이다. 서울시도 ‘눈구름 도착 전 제설제 사전 살포 완료’를 기본 원칙으로 명시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질수록 살포량을 늘리고, 염화칼슘·염화나트륨 등 제설제 종류별 사용법을 구분해 적용한다. 또 적설량 예측에 따라 사전 살포량을 조정하고, 교량이나 그늘진 도로 등 결빙 우려가 큰 구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