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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1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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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올 한해 카드사용금액 700조원 돌파 전망

올해 한 해 동안 국내에서 사용되는 카드금액이 700조원을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4일 KB금융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신용카드사의 체크카드를 포함한 카드 이용액을 690조원으로 추정하고 올해는 701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신용·체크카드 일시불 및 할부이용액, 카드론, 현금서비스 이용액 등이 모두 포함된 수치다.

카드 이용금액은 지난 2009년 505조원, 2011년 614조원, 2012년 659조원, 2013년 680조원을 기록했다. 

올해 예상되는 카드이용액인 701조원 중 개인 신용카드의 이용액은 466조원, 법인 신용카드는 133조원, 체크카드는 102조원이 될 것으로 추산된다.

카드 이용금액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개인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이용액의 성장률이 갈수록 둔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신용카드 성장률은 2012년 6.9%, 2014년 0.8% 등 갈수록 성장률이 낮아졌다.


체크카드 이용액도 전년 대비 2006년 63.6%, 2010년 74.1% 성장하는 등 날로 증가했으나 2013년 12.5%, 2014년 5.2% 등 갈수록 낮아졌으며 올해 체크카드 이용액의 전년 대비 성장률은 4.0%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훈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연구위원은 "개인 신용카드는 향후 마이너스 성장 가능성이 있고 체크카드도 과거 50~70% 수준의 높은 연 성장률은 재현되기 어렵다"며 "정보 유출 사태 당시 고객 이탈로 인한 카드 이용금액 감소 효과가 올해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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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