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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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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비 부담 큰 치과치료, 치아보험으로 걱정 덜자

매년 임플란트 시술과 같이 치과치료를 받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치아는 미관뿐만 아니라 살아가는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치과치료는 필수적인 요소라 할 수 있다.

 

치아건강은 한 번 나빠지게 되면 다시 복구하기 어려워 어릴 때부터 관리가 중요한데 나이가 들수록 잇몸이나 치아건강이 나빠져 치과치료 비중이 커지게 된다.

 

치과치료는 고가인 치료 항목이 많고 국민건강보험에서 대부분 비 급여로 분류되어 개인 의료비 부담이 크다치과치료비에 대한 경제적 대비가 필요한 가운데 실속보장을 해주는 치아보험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먼저 치아보험은 보장성격에 따라 종류가 달라질 수 있는데 임플란트나 브릿지와 같이 보철치료를 보장하는 상품, 치주질환, 충치, 레진 등과 같이 보존치료를 보장하는 상품으로 나눌 수 있다보철치료와 보존치료를 고루고루 보장해주는 치과보험을 선택하는 것이 좀 더 유리할 수 있으며 보장목적에 따라 가입하길 권유한다.

 

그리고 치아보험은 진단형과 무진단형으로 가입을 할 수 있다. 진단형의 경우 회사가 지정한 병원에서 검진을 받은 후 가입이 결정되는데 가입한 시점부터 바로 보장이 가능하다.

 

이에 반해 무진단형은 검진이나 심사 없이 간편하게 가입을 할 수 있지만 면책기간과 감액기간이 있어 가입 후 일정기간이 지나야 한다. 면책기간은 치아보험마다 다르며 일반적으로 90, 180, 1년 정도이다.

 

또한 치과보험은 대부분 5세에서 최대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지만 유아, 어린이인 경우 0~4세까지만 치아보험을 가입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이와 같이 치아보험은 가입조건이나 가입연령 등으로 보험료, 보장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꼼꼼한 비교가입이 필요하다.

 

한편 요즘에는 치아보험 비교사이트(www.cancerok.com/teeth-ins.php)를 활용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데 라이나생명, LIG손해보험, 현대해상, MG손해보험, 동양생명, 에이스손해보험 등 다양한 회사에서 판매되는 치과보험을 비교하고 알아볼 수 있어 효율적인 가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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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로 곳곳에 뿌려진 '하얀 가루’, 눈 아닌 제설제라고?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산지에서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눈은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폭설과 함께 한파까지 겹치면서 전국을 얼어붙게 했다. 그러자 서울시는 11일 눈이 올 것을 미리 대비해 염화칼슘을 살포했으나 정작 눈은 오지 않았다. 12일, 출근 길에 나선 시민들은 이면도로와 골목길은 물론이고 보도블록 위까지 뿌려져 있는 하얀색 가루를 보고 의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구석구석 뭉쳐 덩어리진 모습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이 흰색 가루는 눈이 아니라 눈이 올 때를 대비해 미리 뿌려둔 제설제다. 기자와 만난 한 시민은 "이것도 국민의 세금인데 눈도 오지 않은 도로에다 이렇게나 많이 살포하면 어떻하냐"고 혀를 끌끌찼다. ◇사전 살포 원칙 속 과도한 제설제...잔류 오염 논란 확산 지방자치단체의 제설제 살포 기준에 따르면, 눈이 내리기 전 제설제 사전 살포가 원칙이다. 서울시도 ‘눈구름 도착 전 제설제 사전 살포 완료’를 기본 원칙으로 명시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질수록 살포량을 늘리고, 염화칼슘·염화나트륨 등 제설제 종류별 사용법을 구분해 적용한다. 또 적설량 예측에 따라 사전 살포량을 조정하고, 교량이나 그늘진 도로 등 결빙 우려가 큰 구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