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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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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지원, 서민밀착행보 나서

전통시장서 간담회 개최


박지원 당대표 후보는 18일 오전, 림추섭(시국회의 대표), 김후식(5.18부상자회 회장), 고재유(전 광주시장), 이홍길(전 5.18기념재단 이사장), 안성례(전 오월어머니집 관장) 등 광주지역 재야원로들을 초청해서 간담회를 연다.

 

간담회에서는 '공천혁명과 정당혁신을 위한 박지원표 10대 공약'을 설명하고 당의 통합과 단결, 총선ㆍ대선 승리 방안에 대해 재야원로들의 고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어 남광주시장을 방문해 서민들의 생활터전을 돌아보고, 광주전남 상인회장단과의 정책간담회를 통해 전통시장 살리기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서민밀착행보'를 이어간다.

 

그는 최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의 '대형마트 영업시간제한 및 의무휴업 조례'가 위법하다는 법원판결이 잇따르고 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하고 △지자체 조례를 법제화하는 방안 △소상공인 특화지원, 화재안전시설 등 예산지원 확대 △'온누리 상품권' 사용 확대 △셔틀버스 운행을 포함한 전통시장의 접근성 제고방안 등 실효성 있는 대책에 관해 상인들과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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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로 곳곳에 뿌려진 '하얀 가루’, 눈 아닌 제설제라고?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산지에서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눈은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폭설과 함께 한파까지 겹치면서 전국을 얼어붙게 했다. 그러자 서울시는 11일 눈이 올 것을 미리 대비해 염화칼슘을 살포했으나 정작 눈은 오지 않았다. 12일, 출근 길에 나선 시민들은 이면도로와 골목길은 물론이고 보도블록 위까지 뿌려져 있는 하얀색 가루를 보고 의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구석구석 뭉쳐 덩어리진 모습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이 흰색 가루는 눈이 아니라 눈이 올 때를 대비해 미리 뿌려둔 제설제다. 기자와 만난 한 시민은 "이것도 국민의 세금인데 눈도 오지 않은 도로에다 이렇게나 많이 살포하면 어떻하냐"고 혀를 끌끌찼다. ◇사전 살포 원칙 속 과도한 제설제...잔류 오염 논란 확산 지방자치단체의 제설제 살포 기준에 따르면, 눈이 내리기 전 제설제 사전 살포가 원칙이다. 서울시도 ‘눈구름 도착 전 제설제 사전 살포 완료’를 기본 원칙으로 명시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질수록 살포량을 늘리고, 염화칼슘·염화나트륨 등 제설제 종류별 사용법을 구분해 적용한다. 또 적설량 예측에 따라 사전 살포량을 조정하고, 교량이나 그늘진 도로 등 결빙 우려가 큰 구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