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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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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2015년 찾아가는 학교 법교육 출장강연'

법교육 출장강연 올해로 10회째

오늘 3월16일)부터  ‘2015년 학교 법교육 출장강연’이 실시된다.


'학교 법교육 출장강연'은 변호사, 교수 등 법교육 전문강사(Law Educator)와 현직 검사가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직접 출강하여 학생들에게 헌법가치, 법질서준수 및 학교폭력예방 등의 교육을 실시하는 것을 말한다.   


지난 2006년 처음 시작한 학교 법교육 출장강연은 올해로 10회를 맞이하였으며 강연대상을 초·중·고등학교 학생뿐만 아니라, 청소년상담센터 등 학교 밖 청소년, 학부모에게까지 확대되고 있다.


지난 2월, 출장강연 신청접수 받은 결과 상반기에만 전국 1,349개교(초 788개교, 중 337개교, 고 214개교, 청소년상담센터 4개교 등)가 법교육 출장강연을 신청했다.


법무부는 이를 토대로 금일 안산 팔곡초등학교, 안양 관악초등학교 등 25개 학교 강연을 시작으로 상반기 학교 법교육 출장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연은 법교육 전문강사가 헌법가치, 학교폭력예방, 사이버범죄예방, 성폭력예방 등을 주제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일상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학생들에게 법조인, 검찰·교정·출입국 공무원 등 다양한 직업소개를 통해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해 참여학교를 대상으로 강연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 교사의 87.4%, 학생의 72.8%가 강의에 만족하였으며 향후에도 다시 수강하겠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법무부는 지속적으로 전문성을 갖춘 강사를 발굴하고, 보다 다양하고 유익한 주제로 강연을 실시하여 학생들의 헌법가치 함양 및 준법의식 확립에 기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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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