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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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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식문화 정착 위해 ‘밥심 프로젝트’ 본격 가동


건강한 식문화 정착을 위한 '밥심 프로젝트'를 추진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쌀 소비 촉진 및 활성화를 위해 20, ‘2015년 쌀 소비 활성화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범국민 밥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발대식에는 2015년 쌀 소비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농협중앙회, 한국4-H본부, 한국제과기능장협회, 쌀가공식품협회 등 8개 기관·단체 사업 담당자와 관련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여한다.

 

1인 가구, 맞벌이 부부의 증가와 먹거리 다양화 등 소비 환경 변화로 인해 국내 쌀 소비는 매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65.1kg, 하루 쌀 소비량은 178.2g으로 하루에 밥 두 공기도 안 먹는 실정이다. 식량안보를 위해 쌀 소비 촉진을 통한 쌀 생산기반 유지가 필요한 시점이다.

 

농식품부는 이에 대응해 안정적 식량수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쌀 소비 활성화를 위한 범국민 밥심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밥심 프로젝트는 쌀 소비 활성화 사업의 부제로, 일회성 캠페인에서 벗어나 사업추진 주체 간 연계를 강화해 쌀 소비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붐업(boom-up)’함으로써 밥 중심의 건강한 식문화를 정착시키자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연중 추진된다.

 

올해는 소비트렌드를 반영해 맛있는 밥, 간편한 밥, 건강한 밥을 테마로,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 및 상품개발 등 소비촉진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아침밥 먹고 9시 등교(내일아침 메뉴 발송), 데이마케팅, 소비자가 추천하는 밥이 맛있는 식당 선정 등 생활 밀착형 소비 홍보를 펼친다.

 

또 젊은 층의 선호를 고려한 쌀 디저트 개발 및 커피전문점 프로모션, 제과·제빵 경연대회 등 쌀 가공식품 개발·판매 촉진, 쌀의 가치 확산 및 쌀산업의 미래비전 제시를 위한 행사와 캠페인 등을 벌인다.

 

이날 발대식은 밥심 프로젝트의 본격 가동을 알리는 동시에 사업을 추진하는 유관기관의 결의를 다지기 위한 자리로, 지역별 소비자단체를 비롯해 사업 담당 기관·단체, 전문가 등 60여명이 참여한 다.

 

전한영 농식품부 식량산업과장은 최근 쌀 소비가 감소하는 추세지만, 한편에서는 한식뷔페나 프리미엄 김밥 시장이 확대되는 등 맛있고 건강한 밥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9시 등교로 아침밥을 먹을 수 있는 여건도 조성된 만큼, 밥에 대한 소비자 관심과 분위기가 쌀 소비로 이어져 쌀 소비 감소율 제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소비촉진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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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마약왕’ 박왕열 전격 송환...靑 “반드시 대가 치르게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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