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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1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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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대기업 계열사 1,684개, 지난달보다 23개 사 감소

20155월 중 상호출자 · 채무보증제한 기업집단 61개의 소속회사 수는 1,684개로 지난달에 비해 23개 사가 감소했다삼성’, ‘현대백화점’, ‘현대산업개발’, ‘에스케이’, ‘세아등 총 10개 집단이 총 17개 사를 계열사로 편입했다.

 

삼성현대산업개발은 관광객 이용 시설업과 면세점을 영위하는 에이치디씨신라면세점를 회사 설립을 통해 각각 계열사로 편입했다. ‘삼성은 보험대리점업을 영위하는 삼성금융서비스보험대리점과 경영컨설팅업을 영위하는 코어브릿지컨설팅을 회사 설립을 통해 계열사로 편입했다.

 

현대백화점은 관광객 이용 시설업과 면세점을 영위하는 현대디에프와 렌탈업을 영위하는 현대렌탈케어를 회사 설립을 통해 계열사로 편입했다.

 

에스케이는 합성수지 및 플라스틱 물질 제조업을 영위하는 한국넥슬렌()을 회사 설립을 통해 계열사로 편입했으며, ‘세아세아창원특수강을 지분 취득을 통해 계열사로 편입했다. 그 외 두산5개 집단이 회사 설립, 지분 취득 등을 통해 총 9개 사를 계열사로 편입했다.

 

반면, ‘동부’, ‘씨제이’, ‘한국타이어등 총 12개 집단이 총 40개 사를 계열사에서 제외했다.‘동부는 동부팜한농13개 자 · 손자회사 및 동부제철2개 자회사, 동부로봇 등 총 19개 사를 지분 매각 등의 사유로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씨제이는 흡수합병을 통해 씨제이헬로비전영서방송과 씨제이헬로비전전북방송을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한국타이어는 지분 매각을 통해 프릭사를 계열사에서 제외했다그 외 포스코’, ‘한진’, ‘두산등 총 9개 집단이 지분 매각, 청산 종결 등을 통해 총 18개 사를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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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