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6.3℃
  • 맑음강릉 10.2℃
  • 연무서울 8.0℃
  • 연무대전 8.1℃
  • 맑음대구 9.7℃
  • 맑음울산 11.1℃
  • 맑음광주 7.8℃
  • 맑음부산 11.8℃
  • 맑음고창 4.0℃
  • 맑음제주 11.4℃
  • 맑음강화 7.0℃
  • 맑음보은 3.8℃
  • 맑음금산 5.3℃
  • 맑음강진군 7.0℃
  • 맑음경주시 10.4℃
  • 맑음거제 12.0℃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02일 목요일

메뉴

사회·문화


2015년도 5급(행정) 공채, 여성합격자 135명

여성합격자 지난해(130명, 42.1%)보다 6.1%p 늘어

올해 국가직 5급(행정) 공개경쟁채용시험(공채)에서는 여성합격자가 합격자 절반에 육박하는 135명(48.2%)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사혁신처(처장 이근면)는 2015년도 5급 공채(행정) 최종합격자 280명의 명단을 17일(화) 오후 6시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에 발표했다.  


이번 5급(행정) 공채 면접시험에서는 총 355명(응시율 100%)이 응시해  280명(전국모집 244명, 지역모집 36명)이 최종 합격했다. 


이 가운데 여성합격자는 총 135명(48.2%)으로 지난해(130명, 42.1%)보다 6.1%p 늘어 2004년 이후 가장 많았으며, 최근 5년(2011~2015)간 최고 비율을 기록했다. 


전국모집단위는 119명(48.8%), 지역모집단위는 16명(44.4%)로 나타났으며, 일반행정(서울) 5명(83.3%), 일반행정(전국) 76명(53.5%) 등이며, 일반행정(제주)는 합격자 2명(100%) 모두가 여성이었다.  


합격자의 평균 연령은 26.6세로 지난해(26.6세)와 같았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대구 신천 ‘캐리어 시신 사건’, 가족이 가해자였다
대구 도심 하천 신천에서 발견된 ‘캐리어 시신 사건’의 가해자는 피해자인 50대 여성 A씨의 딸과 사위로 밝혀졌다. 가족 간 갈등이 살인과 시신 유기로 이어진 참혹한 사건이 됐다. 어제 오전, 대구 북구 칠성동 잠수교 아래에서 은색 여행용 가방이 반쯤 물에 잠긴 채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나가던 행인이 이를 신고했고, 경찰은 가방 안에서 A씨의 시신을 수습했다. 지문 감정을 통해 신원을 확인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딸 C씨와 사위 B씨가 시신을 유기하는 장면을 확보, 같은 날 오후 두 사람을 긴급체포했다. 조사 과정에서 두 사람은 시체유기 혐의를 인정했다. 사위 B씨는 “평소 불화로 인해 장모를 폭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주먹과 발로 폭행이 가해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피해자 A씨는 사건 전까지 남편과 떨어져 딸·사위와 함께 대구 중구의 원룸에서 생활했다. 범행 후 두 사람은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신천변까지 도보로 이동해 유기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현장 감식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는 한편, 금전 문제와 가족 간 불화 등 범행 동기를 집중해서 추궁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살인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