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5.9℃
  • 맑음강릉 0.6℃
  • 맑음서울 -3.6℃
  • 맑음대전 -2.9℃
  • 맑음대구 1.6℃
  • 연무울산 1.7℃
  • 구름많음광주 0.7℃
  • 연무부산 3.7℃
  • 구름조금고창 -1.2℃
  • 구름많음제주 7.5℃
  • 맑음강화 -2.5℃
  • 구름조금보은 -5.3℃
  • 맑음금산 -3.6℃
  • 흐림강진군 2.1℃
  • 맑음경주시 2.3℃
  • 구름많음거제 4.0℃
기상청 제공

2025년 12월 30일 화요일

메뉴

경제


고용노동부, ‘장애인 고용 부담기초액 고시 개정안’ 행정 예고

2016년부터 장애인 의무고용을 해야하는 사업주가 장애인을 고용하지 않은 경우 의무고용률에 미달하는 1명당 최소 월 75만 7천원을 내야한다. 이는 올해 71만원보다 4만 7천원(6.6%) 오른 수치다.

 

고용노동부는 관계부처 협의 및 고용정책심의회(장애인고용촉진전문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장애인고용 부담기초액 고시 개정안’에 대해 행정 예고했다.

 

이에 따라 의무고용 인원대비 고용중인 장애인 근로자 비율이 3/4 이상일 경우는 월 75만7천원을 내야한다.

1/2∼3/4미만일 경우는 월 83만2천700원을, 1/4∼1/2미만일 경우는 월 90만8천400원을 내야하며 1/4미만일 경우는 월 98만4천100원을 납부해야 한다.

장애인을 한 명도 고용하지 않은 경우에는 최저임금액인 월 126만270원이 부과된다. 이 같은 부담금은 장애인 의무고용 이행정도에 따라 5단계로 나눠 부과하는 것이다.

‘장애인 고용부담금’이란 상시근로자를 100명이상 고용하고 있는 공공부문(국가, 지자체,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중 장애인 의무고용률* 미만으로 장애인을 고용한 사업주에게 부과하는 부담금이다.

사업주는 내년 1월 31일까지 전년도 의무고용 미달 인원에 대해 자진신고·납부해야 하며, 전자신고·납부(www.esingo.or.kr)도 가능하다.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넥슨, 10여년 누적 기부 800억원...의료·교육·복지 등 나눔문화 확산
넥슨과 넥슨재단이 2025년 한 해 동안 게임 기업의 기술과 콘텐츠 역량을 기반으로 사회적 책임 활동을 대폭 확장했다. 올해 넥슨이 사회에 환원한 기부금은 약 110억원, 지난 10여년간 누적 기부액은 약 800억원에 달한다. 이는 사회공헌을 단순한 후원이 아닌 지속 가능한 약속으로 바라보는 기업 철학을 보여준다. 넥슨의 사회공헌은 의료, 교육, 복지, 재난 구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됐다. 특히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코딩 교육 사업이 한층 체계화됐다. 컴퓨팅교사협회와 함께 운영한 ‘하이파이브 챌린지’는 누적 참여 학생 20만 명을 돌파했으며, 전국 교육청과 협력해 지역 간 교육 접근성 향상에 기여했다. 메이플스토리 IP 기반 블록코딩 플랫폼 ‘헬로메이플’도 학교 수업, 찾아가는 코딩 교실, 대학생 멘토링으로 확대되며 코딩 교육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 게임 IP를 활용한 나눔 활동도 이어졌다. 메이플스토리 ‘단풍잎 놀이터’ 프로젝트는 노후한 놀이 공간을 공공 놀이터로 재조성해 어린이들의 놀이권을 확장했다. 마비노기 ‘나누는맘 함께하고팜’은 발달장애 청년의 자립을 돕는 사회적 일터와 연계해 온·오프라인 참여형 나눔 모델로 자리 잡았다. 창립 30주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