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7.4℃
  • 맑음강릉 -2.2℃
  • 맑음서울 -4.8℃
  • 맑음대전 -2.9℃
  • 맑음대구 1.8℃
  • 맑음울산 2.4℃
  • 맑음광주 0.9℃
  • 맑음부산 4.8℃
  • 맑음고창 -1.0℃
  • 맑음제주 6.8℃
  • 구름조금강화 -6.1℃
  • 맑음보은 -2.9℃
  • 맑음금산 -1.2℃
  • 맑음강진군 1.8℃
  • 맑음경주시 1.1℃
  • 맑음거제 4.7℃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13일 화요일

메뉴

산업


인천공항 면세점, 3년 연속 중국인이 뽑은 ‘세계 최고 공항 면세점’으로 선정

中 Business Traveller誌 선정 ‘세계 최고 공항면세점’상 수상

인천국제공항 면세점이 중국지역 여객에게 가장 사랑받는 공항 면세점으로서의 지위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박완수)는 인천공항 면세점이 현지시각으로 지난 20일 오후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2015 비즈니스 트래블러 차이나 어워드(2015 Business Traveller China Awards)’ 시상식에서 3년 연속 ‘세계 최고 공항면세점상(Best Airport Duty Free in the World)’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비즈니스 트래블러’는 중국, 미국, 영국, 아시아·태평양 등 전 세계 11개 지역에서 50만부 이상을 발행하며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는 여행전문 월간지이다. 해마다 독자 설문을 통해 세계 최고의 여행 관련 기업 및 서비스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으며, 인천공항 면세점은 올해 중국판이 진행한 2만 명 대상의 설문조사에서 중국인이 뽑은 ‘세계 최고 공항면세점’으로 3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인천공항 면세점은 올해 비즈니스 트래블러 아태판에서도 5년 연속 ‘세계 최고 공항면세점’에 선정되었으며, 영국의 여행․리테일 전문지인 프론티어지에서도 3년 연속 ‘올해의 공항 면세점’으로 선정되는 등 세계 각지에서 최고 면세점으로서의 위상을 인정받고 있다.

박완수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한국을 찾는 중국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서비스 접점 직원의 중국어 안내를 강화하고, 중국인 선호품목을 고려하여 상품을 구성하는 등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려는 노력이 이번 수상의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면세점 리뉴얼 공사가 마무리되는 내년 초 더욱 쾌적하고 편리해진 쇼핑공간과 함께 중국을 비롯한 해외 여객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와 차별화된 프로모션으로 고객들을 만나겠다”고 밝혔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서울시내버스 노조 전면 파업 돌입...임금인상 놓고 줄다리기
13일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에 돌입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부터 재개된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협상이 입장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최종 결렬됐다. 노사 협상의 최종 쟁점은 통상임금이었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10시간 넘게 마라톤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사측은 대법원 판결에 따라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하면서 발생하는 과도한 인건비 부담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맞추도록 상여금을 기본급에 포함하는 형태의 새로운 임금 체계를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총 10%대의 임금 인상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노조는 통상임금 인정에 따른 추가 임금 지급은 이번 협상에서 논외로 해야 한다면서 임금체계 개편 없이 임금 3% 인상과 정년 65세로 연장, 임금 차별 폐지를 요구했다. 사측은 노조 제안대로 임금 3%를 인상하고 추후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할 경우 임금이 사실상 약 20% 오르는 결과가 발생해 무리한 요구라고 맞서면서 끝내 양측이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04시 첫차부터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하고 대체 교통수단을 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