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0.3℃
  • 흐림강릉 4.9℃
  • 서울 1.4℃
  • 대전 4.0℃
  • 대구 9.0℃
  • 흐림울산 9.0℃
  • 광주 5.5℃
  • 흐림부산 10.0℃
  • 흐림고창 3.5℃
  • 제주 11.4℃
  • 흐림강화 2.1℃
  • 흐림보은 5.6℃
  • 흐림금산 5.6℃
  • 흐림강진군 7.0℃
  • 흐림경주시 8.3℃
  • 흐림거제 9.2℃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06일 금요일

메뉴

산업


인천공항 면세점, 3년 연속 중국인이 뽑은 ‘세계 최고 공항 면세점’으로 선정

中 Business Traveller誌 선정 ‘세계 최고 공항면세점’상 수상

인천국제공항 면세점이 중국지역 여객에게 가장 사랑받는 공항 면세점으로서의 지위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박완수)는 인천공항 면세점이 현지시각으로 지난 20일 오후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2015 비즈니스 트래블러 차이나 어워드(2015 Business Traveller China Awards)’ 시상식에서 3년 연속 ‘세계 최고 공항면세점상(Best Airport Duty Free in the World)’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비즈니스 트래블러’는 중국, 미국, 영국, 아시아·태평양 등 전 세계 11개 지역에서 50만부 이상을 발행하며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는 여행전문 월간지이다. 해마다 독자 설문을 통해 세계 최고의 여행 관련 기업 및 서비스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으며, 인천공항 면세점은 올해 중국판이 진행한 2만 명 대상의 설문조사에서 중국인이 뽑은 ‘세계 최고 공항면세점’으로 3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인천공항 면세점은 올해 비즈니스 트래블러 아태판에서도 5년 연속 ‘세계 최고 공항면세점’에 선정되었으며, 영국의 여행․리테일 전문지인 프론티어지에서도 3년 연속 ‘올해의 공항 면세점’으로 선정되는 등 세계 각지에서 최고 면세점으로서의 위상을 인정받고 있다.

박완수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한국을 찾는 중국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서비스 접점 직원의 중국어 안내를 강화하고, 중국인 선호품목을 고려하여 상품을 구성하는 등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려는 노력이 이번 수상의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면세점 리뉴얼 공사가 마무리되는 내년 초 더욱 쾌적하고 편리해진 쇼핑공간과 함께 중국을 비롯한 해외 여객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와 차별화된 프로모션으로 고객들을 만나겠다”고 밝혔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국가배상 판결...법무부 “항소 포기, 국가 책임 인정”
법무부가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에게 국가배상 책임을 인정한 1심 판결에 대해 항소를 포기하면서, 사건은 국가 책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방향으로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수사 과정에서의 미흡한 부분에 대해 국가의 책임을 인정한 이번 판결을 엄중히 받아들인다”며 “피해자에게 진심 어린 사과와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2022년 5월 22일에 발생했다. 부산 서면에서 귀가하던 한 여성이 가해자에게 돌려차기 공격을 당해 쓰러진 뒤, CCTV 사각지대로 옮겨져 성폭력 시도를 당한 사건이다. 가해자는 피해자를 발로 밟아 의식을 잃게 한 뒤 도주했다. 초기 수사 과정에서 사건을 맡은 경찰은 사건을 살인미수 혐의로만 송치했고, 검찰도 같은 혐의로 기소했다. 그러나 초동수사 과정에서 성폭력 정황을 제대로 규명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그 이후 검찰이 항소심에서 보완수사를 진행하며 피해자의 청바지 안쪽 등에서 가해자의 DNA를 확보했고, 성폭력 목적이 확인되면서 죄명이 기존 ‘살인미수’에서 ‘강간살인미수’로 변경됐다. 항소심 재판부는 징역 20년을 선고했고, 이는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피해자는 초동수사의 부실로 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