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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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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KT, ’클립’ 통해 오프라인 모바일 간편 결제 시장 본격 참여

KT가 ‘클립(CLiP)’을 통해 오프라인 결제 시장에 본격 참여한다고 밝혔다.

30일 KT에 따르면 스마트지갑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클립’이 기존 기능에 오프라인 결제를 추가했다. 탑재된 결제 기능은 BC카드의 HCE기반* 신규 서비스 ‘BC Pay’와 KG모빌리언스의 휴대폰 소액결제 ‘엠틱’이다.


* HCE(Host Card Emulation) : 가상 클라우드에 카드 정보를 저장하고, 결제 시 스마트폰으로 내려받아 NFC를 통해 거래하는 서비스

이로써 ‘클립’은 전국 7만 8,000여개 가맹점에서 NFC 태그나 바코드를 통해 결제가 가능하게 됐다.


‘클립’에 탑재된 ‘BC Pay’는 KT의 ICT 플랫폼에 그룹사인 BC카드의 핀테크가 결합돼 가능해졌다.


BC Pay 결제는 공차와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파스쿠찌(카페/베이커리), CU, GS25(편의점),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농협하나로마트(대형마트), 현대백화점, AK플라자, 두타, 엔터식스(쇼핑) 등 전국 5만여 개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  

‘엠틱’은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바코드로 휴대폰 소액결제를 이용할 수 있는 간편 결제 서비스로 클립에 등록한 할인멤버십, 가맹점멤버십, 엠틱 결제 바코드를 한 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다. 그래서 간편한 할인 및 적립, 결제가 가능하다. 엠틱 결제는 CU, GS25,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바이더웨이, 커피빈, 커핀그루나루, 교보문고, CGV, 미샤, 에뛰드하우스 등 전국 2만8,000개 가맹점에서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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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김범석 "초기 대응 부족···비판과 질책 겸허히 받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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