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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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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성남시, 홀몸노인 복지주택 ‘아리움’ 입주자 10명 모집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오는 2월 3일까지 홀몸노인 복지주택 아리움(ARIUM) 입주 대상자 1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성남시에 5년 이상 거주한 무주택 홀몸노인이면서 혼자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만 65세 이상의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다.


신청방법은 2월3일까지의 기한 내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신분증과 사진을 가지고 가 입주 신청서를 내면 된다.


성남시는 1실 1명 입주 방식이던 아리움의 19실 주거공간을 올해부터 ‘1실 2명’으로 변경해 입주 정원을 38명으로 확대했다.


앞선 2014년 하반기 모집 때 입주 신청한 예비자 9명이 입주 대기 중이고, 이번은 추가 모집 절차다.


시는 신청자 가운데 입주 대상자 10명과 입주예비자 10명 선정해 오는 5월 1일부터 차례대로 아리움 입주 절차를 진행한다.


한편, 아리움은 ‘아름다운 우리들의 보금자리’라는 뜻의 홀몸 노인을 위한 무상 복지주택이다. 2009년 건립 당시 성남시는 옛 중원구 성남동 주민센터 부지 575㎡를,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기금 17억원을, 금호아시아나가 건설비 6억원을 각각 제공해 민관 공공개발 방식으로 건립됐으며 전체 연면적 1937㎡,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다.


건물 1층은 성남시 노인일자리 창출사업으로 운영하는 베이커리와 카페, 2층은 경로당과 봉사실, 건강관리실, 3~6층은 가구당 33㎡ 규모의 원룸형 주거공간이 배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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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 ‘체포 방해 등 혐의’ 尹에 10년 구형...반성·사죄 없어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12·3 불법계엄 이후 수사기관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하고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의 체포 방해와 관련한 혐의에 징역 5년, 국무위원 심의·의결권을 침해하고 외신 기자들에게 허위 사실을 전파한 혐의, 비화폰 관련 증거인멸 혐의에 징역 3년, 허위 비상계엄 선포문 작성 관련 부분에 대해 징역 2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피고인의 행위는 자신의 범행을 은폐하고 정당화하기 위해 국가기관을 사유화한 중대 범죄”라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특검팀은 “피고인의 범행으로 대한민국 법질서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피고인을 신임해 대통령을 선출한 국민들에게도 큰 상처가 됐다”면서 “피고인은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국민에게 반성하거나 사죄하는 마음을 전하기보다는 비상계엄 선포의 정당성과 수사 절차 위법성을 반복 주장했다”고 지적했다. 윤 전 대통령은 비상계엄 해제 후 한덕수 전 국무총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