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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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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새누리당 '상임위원장 나눠먹기' 논란 속 선출 완료


새누리당이 13일 의원총회를 열고 20대 국회 전반기 기획재정위원장,안정행정위원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을 실시했다

 

새누리당은 앞서 12일 운영위원장은 관례에 따라 원내대표에 4선인 정진석 의원을 선출했다.


여당이 국회의장직을 양보하고 가져온 법사위원장에는 권성동 의원과 여상규 의원이 각각 1, 홍일표 의원이 2년을 맡기로 합의했다.

 

국방위원장에도 김영우 의원과 김학용 의원이 각각 1년씩, 정보위원장 역시 이철후 의원과 강석호 의원이 각각 1년씩 맡기로 합의했다.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장 역시 신상진 의원과 조원진 의원이 1년씩 맡게 됐다.


이날 의원총회에서 의원끼리 자율 합의가 되지 않은 기재위원장과 안행위원장은 경선을 통해 선출했다.

 

기재위원장 후보로 나선 이혜훈이종구조경태 의원 중 조경태 의원이 선출됐으며, 안행위원장 후보로는 박순자이명수유재중 의원 중 유재중 의원이 선출됐다.


정무위원장은 김용태ㆍ김성태ㆍ이진복 의원이 자율 조정을 거쳐 이진복, 김용태 의원이 각각 1년, 김성태 의원이 후반기 2년을 맡기로 결정했다.


한편 상임위원장 임기를 반으로 쪼개는 상임위원장 나눠먹기논란에 대해 정진석 원내대표는 가능한 의원님들이 누락 없이 상임위원장직을 맡도록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을 같이 했으면 좋겠다는 중론이 모아졌고 그와 같은 의견을 받들고자 했다의원님들 간의 합의에 도달한 경우, 예를 들어 상반기 위원장을 1년씩 각각 맡는 합의를 도달해주셨다. 이와 같은 경우는 과거 19대 국회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이 몇 차례 운영 선례를 남긴 점이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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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일가족 사망' 현장 찾은 정은경 "돌봄·자살예방 정책 전반 개선" 필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1일 전북 임실군에서 발생한 일가족 사망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가족 돌봄 및 자살 예방 정책 전반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전북 임실군을 방문해 사건 경위와 지방자치단체의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해당 가구의 생활 실태와 기존 제도 지원 등을 점검하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10일 90대 노모와 60대 아들, 40대 손자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번 사건은 거동이 불편한 90대 노모를 요양보호사 자격을 가진 아들이 돌보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가장인 60대 남성은 퇴직 공무원으로 치매 증세가 있는 90대 노모를 직접 돌보기 위해 2016년 요양보호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그는 임실군의 정신건강 상담을 받아왔으며 일가족이 숨진 전날에도 상담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해당 가족을 대상으로 방문상담을 진행했음에도 사망을 예방하지 못한 점이 확인되면서 제도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평가다. 정 장관은 이날 현장 사회복지 담당자들과 논의를 통해 가족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대책과 자살 예방을 위한 정서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