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1.9℃
  • 맑음강릉 -2.1℃
  • 맑음서울 -8.2℃
  • 맑음대전 -5.6℃
  • 맑음대구 -3.4℃
  • 맑음울산 -2.7℃
  • 맑음광주 -1.9℃
  • 맑음부산 0.0℃
  • 맑음고창 -5.6℃
  • 맑음제주 3.4℃
  • 맑음강화 -9.4℃
  • 맑음보은 -8.8℃
  • 맑음금산 -6.8℃
  • 맑음강진군 -3.3℃
  • 맑음경주시 -3.8℃
  • 맑음거제 -0.2℃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14일 수요일

메뉴

금융


한국은행, Brexit 피해 최소화 위해…24시간 모니터링


 

24일 영국의 EU탈퇴(Brexit)가 확실시되자 한국은행은 통화금융 대책반 회의를 개최했다.

 

한국은행은 24일 오전에 이어 오후 2시부터 Brexit와 관련해 한국은행 부총재, 금융안정담당 부총재보, 조사담당 부총재보, 외자운용원장, 공보관, 조사국장, 금융안전국장, 통화정책국장, 금융시장국장, 투자운용1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통화금융대책반 회의를 가졌다.

 

한국은행은 이후 당분간 본부 및 국외사무소에서 국내외 금융시장 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 하는 체제를 유지하면서 정부 기관과 공조를 강화하겠다고 알렸다.

 

특히 25일부터 26일까지 본부 및 국외사무소간 conference call을 포함해 국제 금융시장을 주시하고 국내 금융경제에 미칠 영향을 논의한다. 26일 오후 2시에는 부총재 주재로 종합 점검회의도 열 예정이다.

 

이후 27일 월요일에는 Brexit관련 제3통화금융대책반 회의를 오전8시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Brexit 이후 국내 경제 전망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다. 한국과 유럽의 교역규모가 9%에 불과하고 영국은 1.4%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큰 영향은 없을 것인데 반해, 엔화의 강세로 수출이 유리해졌다고 예측하는 의견이 있다


반면 고립주의가 전 세계에 팽배해진 상황에서 교역이 제대로 이루어 질 수 없다며, 수출로 먹고 사는 한국 경제에 좋을 리 없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공정위, 칼 빼들었지만 가격 공개 예식장 5곳, 스드메 ‘0곳’
공정거래위원회가 웨딩업계의 부당한 계약 관행을 개선하고자 관련 고시를 개정했지만,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가격정보 포털사이트 ‘참가격’에 가격을 게시한 결혼준비대행업 업체는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권향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정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참가격’에 가격을 공개한 업체는 예식장업 5곳에 불과했다. 공정위는 지난해 11월 12일, 「중요한 표시·광고사항 고시」를 개정해 예식장업과 일명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로 불리는 결혼준비대행업에 대해 가격 정보 공개를 의무화했다. 고시는 가격 표시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를 최대 1억 원까지 부과하도록 해, 공정위가 웨딩업계의 부당한 계약 관행에 대해 ‘칼을 빼든 것 아니냐’는 평가도 나왔다. 그러나 시행 두 달이 된 시점에도 가격을 표시한 ‘스드메’ 업체가 단 한 곳도 없다는 점에서, 제도개선이 사실상 유명무실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공정위는 이와 같은 권 의원의 질의에 “현재 가격표시제 시행 초기 계도기간으로, 사업자를 대상을 교육과 홍보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 2월부터 가격표시 준수 여부 모니터링을 실시해 현장 이행 실태를 면밀하게 파악하고, 미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