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8.2℃
  • 맑음강릉 18.4℃
  • 맑음서울 18.0℃
  • 맑음대전 19.0℃
  • 맑음대구 18.0℃
  • 맑음울산 17.2℃
  • 맑음광주 18.6℃
  • 맑음부산 16.4℃
  • 맑음고창 16.6℃
  • 흐림제주 14.9℃
  • 맑음강화 14.0℃
  • 맑음보은 17.2℃
  • 맑음금산 18.3℃
  • 맑음강진군 18.4℃
  • 맑음경주시 19.9℃
  • 구름많음거제 16.1℃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2일 일요일

메뉴

정치


박근혜 대통령, 더민주 초선의원 중국 방문 강력 비판



박근혜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의 '사드방중'과 관련해 안보 문제에 있어서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고 가치관과 정치적 견해에 따라 다를 수 없다며 강력 비판했다.

 

8일 오전 박근혜 대통령은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북한은 올해만 해도 스커드 무수단, 노동미사일 등을 수십 발 발사했고, 지난 3일에도 노동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이런 상황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대비를 하는 것은 국가라면 당연히 해야 하고, 하지 않을 수 없는 자위권적 조치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정치권 일부에서 사드 배치로 북한이 추가 도발을 해도 할 말이 없게 됐다는 이런 북한의 주장과 맥락을 같이 하는 황당한 주장을 공개하는가 하면 사드 배치를 반대하는 일부 의원들이 중국의 입장에 동조하면서 사드 배치 문제에 대해 의견 교환을 한다면서 중국을 방문한다고 한다”고 강력 비판했다.

 

정부가 아무런 노력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중국을 방문해서 얽힌 문제를 풀겠다고 하는 것은 그동안 정부의 외교적 노력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하는 이야기다여야를 막론하고 이런 때일수록 우리는 하나가 되어야 하고, 정부를 신뢰하고 믿음을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들의 사드방중에 새누리당 의원들도 강력히 비판했다. 지상욱 대변인은 더 이상 대한민국의 국회의원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고, 정진석 원내대표도 임기 초 본회의장에서 오른손을 들어서 국민 앞에 다짐했던 국회의원 선서를 꼭 되돌아보길 바란다방중을 통해 보여줄 일들이 국가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것인지 국민 앞에 늘 이 점을 생각하면서 임해주시길 바라고, 이분들의 활동은 앞으로 국민과 역사가 엄중하게 평가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임실 일가족 사망' 현장 찾은 정은경 "돌봄·자살예방 정책 전반 개선" 필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1일 전북 임실군에서 발생한 일가족 사망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가족 돌봄 및 자살 예방 정책 전반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전북 임실군을 방문해 사건 경위와 지방자치단체의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해당 가구의 생활 실태와 기존 제도 지원 등을 점검하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10일 90대 노모와 60대 아들, 40대 손자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번 사건은 거동이 불편한 90대 노모를 요양보호사 자격을 가진 아들이 돌보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가장인 60대 남성은 퇴직 공무원으로 치매 증세가 있는 90대 노모를 직접 돌보기 위해 2016년 요양보호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그는 임실군의 정신건강 상담을 받아왔으며 일가족이 숨진 전날에도 상담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해당 가족을 대상으로 방문상담을 진행했음에도 사망을 예방하지 못한 점이 확인되면서 제도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평가다. 정 장관은 이날 현장 사회복지 담당자들과 논의를 통해 가족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대책과 자살 예방을 위한 정서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