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8.2℃
  • 맑음강릉 18.4℃
  • 맑음서울 18.0℃
  • 맑음대전 19.0℃
  • 맑음대구 18.0℃
  • 맑음울산 17.2℃
  • 맑음광주 18.6℃
  • 맑음부산 16.4℃
  • 맑음고창 16.6℃
  • 흐림제주 14.9℃
  • 맑음강화 14.0℃
  • 맑음보은 17.2℃
  • 맑음금산 18.3℃
  • 맑음강진군 18.4℃
  • 맑음경주시 19.9℃
  • 구름많음거제 16.1℃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2일 일요일

메뉴

정치


새누리당 최고ㆍ중진의원 연석간담회...사드 배치 필요성 강조


24일 오전 새누리당이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간담회에서 북한이 발사한 SLBM을 언급하며 사드 배치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정진석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북한이 발사한 SLBM을 언급하며 김정은 정권 5년 동안 벌써 33발째 미사일 발사다”고 강조하며 조만간 북한은 제5차 핵실험을 끝내 감행하지 않을까 하는 불길한 예감이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는다고 우려했다.

 

이어 북한의 핵미사일 공격은 미국의 핵우산과 사드 배치 등을 핵심으로 하는 한미 동맹으로만 막을 수 있다사드 배치에 반대하는 야당은 사드 배치와 한미 동맹 이외에 그 어떤 방식으로 북한의 핵미사일 공격을 막을 수 있는지 그 대안을 내놓고, 대안이 없다면 오늘이라도 사드 배치 반대 주장을 철회하라고 비판했다.


심재철 국회부의장은 사드와 관련해서 사드는 우리나라를 집어 삼키려 하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로부터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무기 체계인데 이 같은 핵심적인 무기체계 관련 내용이 과연 일반에게 무차별적으로 공개되어야 하는 사항인지 궁금하다고 비판했다.

 

심재철 국회부의장은 또 무기 배치와 그 수준, 군사시설의 위치, 규모, 성능은 당연히 국가기밀인데, 우리나라는 국방부가 국가기밀을 폭로하는데 앞장섰다북한의 정찰총국, 중국의 국가 안전부, 러시아의 해외 정보부 등 상대국 정보요원들이 엄청난 비용과 시간을 들여 파악했어야 할 대한민국의 사드에 관한 특급 기밀을 국방부장관이 맨 먼저 나서서 누설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나경원 중진의원도 북한의 핵능력이 증강되고 있다는 것은 모두들 동의하는 사실인데, 우리 국민들은 안보불감증에 있다"고 우려하며 "북한의 핵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무기체계인 사드 배치에 대해 국론을 분열하는 그리고 분열을 획책하는 세력에 대해 안타까움을 넘어서 분노를 표시한다"고 비판했다.


이날 새누리당 최고위원중진의원들은 사드 배치 외에도 추경 예산안에 대해서 야당을 압박하며 조속한 추경안 통과를 요구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임실 일가족 사망' 현장 찾은 정은경 "돌봄·자살예방 정책 전반 개선" 필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1일 전북 임실군에서 발생한 일가족 사망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가족 돌봄 및 자살 예방 정책 전반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전북 임실군을 방문해 사건 경위와 지방자치단체의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해당 가구의 생활 실태와 기존 제도 지원 등을 점검하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10일 90대 노모와 60대 아들, 40대 손자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번 사건은 거동이 불편한 90대 노모를 요양보호사 자격을 가진 아들이 돌보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가장인 60대 남성은 퇴직 공무원으로 치매 증세가 있는 90대 노모를 직접 돌보기 위해 2016년 요양보호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그는 임실군의 정신건강 상담을 받아왔으며 일가족이 숨진 전날에도 상담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해당 가족을 대상으로 방문상담을 진행했음에도 사망을 예방하지 못한 점이 확인되면서 제도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평가다. 정 장관은 이날 현장 사회복지 담당자들과 논의를 통해 가족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대책과 자살 예방을 위한 정서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