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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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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지속되는 폭염, 모기까지 실종하게 만들어


여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불청객인 모기, 하지만 이번 여름에는 이전의 여름에 비해 모기의 종적을 찾기 힘들 정도로 모기가 없어졌다. 지난 8일 질병관리본부에 의하면 5월 급증했던 모기가 7월에 들어 지난 4년 동안(2007년~2011년)에 비해 23.5%나 감소했다고 밝혔다.

폭염과 열대야가 시작됐던 7월에 들어 모기가 눈에 뛸 만큼 줄어든 걸로 확인되었다. 전문가들은 지속되는 폭염과 더위로 인해 모기들의 산란장소인 물웅덩이가 크게 줄어 모기가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이 사라졌기 때문에 성충의 생존율이 낮아져 모기가 감소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참조 위키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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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