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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3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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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중국 북경대학 부속병원 의사들이 연수 받아


중국 북경대부속병원 소속 의사들이 지난 14일 3개월 연수과정을 마감하는 워크숍을 가졌다.

외과 전문의와 성형외과 전문의 남녀 각 1명씩이 모림모발이식센터를 찾은 이들은 지난 5월15일∼8월 14일까지 약 3개월 간 모발이식 연수 과정을 이수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었다.

모림모발이식센터에서 그동안 중국, 일본, 싱가포르 등 국립대학병원 소속 의사들의 1주내 단기연수가 있기는 했으나 3개월여 장시간 연수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연수에 참여 하게 된 의사들은 중국 북경대 부속병원 소속 외과전공의로 소속병원의 모발이식센터 설립을 위해 이수하게 됐다. 이들은 “평소 관심을 가졌던 FUE 비 절개 다이렉트방식의 모발이식수술과 혼용 모발이식 수술을 직접 참관하면서 체계적인 시스템이 많은 도움이 됐다”면서 “짧지만 지난 3개월은 3년에 못지않은 매우 유익한 시간으로 중국에 돌아가 모림에서 배운 내용을 반복하고 노력하여 중국 모발이식 발전에 가교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성형외과 전문의 류홍차이 씨는 "모림모발이식센터 김정용 대표원장이 북경대학부속 병원 줄기세포 연구교수로 근무할 때 연을 맺어 이번연수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함께 온 외과 전문의 리치타이 씨는 ”조선족으로 성형 및 모발이식과 관련된 의료수준이 높은 한국에 대한 애정이 남달라 함께 연수에 적극 참여하게 되었다“면서 ”이번 연수를 통해 최대한 많은 모발이식 수술 노하우를 배워 가기위해 모든 과정을 비디오에 담는 등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의 높은 기술력은 물론, 수술 처음부터 환자를 배려하는 고객의 감동을 이끌어 내기 위한 다양한 선진의료 서비스에 큰 감명을 받았다"며 ”다음 기회가 또 주워 진다면 좀 더 업그레이드된 연수과정을 밟고 싶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단기연수에 참가하여 배운 모든 기술과 노하우들을 본국에 돌아가서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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