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2.7℃
  • 맑음강릉 -4.6℃
  • 맑음서울 -8.9℃
  • 맑음대전 -7.0℃
  • 맑음대구 -4.1℃
  • 맑음울산 -3.1℃
  • 맑음광주 -3.5℃
  • 구름조금부산 -1.6℃
  • 맑음고창 -6.0℃
  • 맑음제주 2.3℃
  • 흐림강화 -12.2℃
  • 맑음보은 -9.6℃
  • 맑음금산 -7.4℃
  • 구름많음강진군 -3.6℃
  • 맑음경주시 -6.9℃
  • 구름많음거제 -0.4℃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14일 수요일

메뉴

과학·기술·정보


10월 국제수지 87억2천만 달러 흑자

금융계정 전월대비 대폭 감소


 

10월 경상수지가 872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9월 대비 소폭 상승했다.

 

1일 한국은행의 ‘2016 10월 국제수지에 따르면 서비스수지와 본원소득수지의 개선세로 10월 경상수지는 872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10월 서비스수지는 159천만 달러 적자를 기록하며 전월 대비 99천만 달러 적자폭이 감소했다. 서비스수지 적자폭 감소는 운송 및 여행수지의 개선세에 영향을 받았다.

 

본원소득수지 흑자규모는 이자수입 증가 등으로 전월대비 12천만 달러 증가한 86천만 달러로 확대됐다.

 

반면 상품수지 흑자규모는 전월대비 83천만 달러 줄어든 983천만 달러로 확인됐다.

 

한편 금융계정은 704천만 달러 순자산 증가를 기록했으나 전월대비 크게 감소한 모습을 보였다.

 

내국인 해외투자가 전월 대비 262천만 달러 증가하고 외국인 국내투자도 126천만 달러 올랐으나 기타투자수지에서 자산이 533천만 달러 감소한데 영향을 받았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서울시내버스 노조 전면 파업 돌입...임금인상 놓고 줄다리기
13일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에 돌입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부터 재개된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협상이 입장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최종 결렬됐다. 노사 협상의 최종 쟁점은 통상임금이었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10시간 넘게 마라톤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사측은 대법원 판결에 따라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하면서 발생하는 과도한 인건비 부담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맞추도록 상여금을 기본급에 포함하는 형태의 새로운 임금 체계를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총 10%대의 임금 인상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노조는 통상임금 인정에 따른 추가 임금 지급은 이번 협상에서 논외로 해야 한다면서 임금체계 개편 없이 임금 3% 인상과 정년 65세로 연장, 임금 차별 폐지를 요구했다. 사측은 노조 제안대로 임금 3%를 인상하고 추후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할 경우 임금이 사실상 약 20% 오르는 결과가 발생해 무리한 요구라고 맞서면서 끝내 양측이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04시 첫차부터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하고 대체 교통수단을 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