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8.9℃
  • 맑음강릉 -3.7℃
  • 맑음서울 -6.8℃
  • 맑음대전 -3.4℃
  • 맑음대구 -1.1℃
  • 맑음울산 0.1℃
  • 맑음광주 -1.4℃
  • 맑음부산 2.8℃
  • 맑음고창 -2.4℃
  • 맑음제주 5.7℃
  • 구름조금강화 -10.0℃
  • 맑음보은 -4.1℃
  • 맑음금산 -3.2℃
  • 맑음강진군 0.6℃
  • 맑음경주시 -0.8℃
  • 맑음거제 3.1℃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13일 화요일

메뉴

사회·문화


14호 태풍 ''데빈'' 29일 제주도 북상 피해 우려

볼라벤이 물러가면서 중국 대륙을 향하던 14호 태풍 덴빈을 끌어당기고 있어 2차 피해가 우려된다.
 
지난 19일 타이완 부근에서 행보를 시작한 태풍 ''덴빈''은 목요일쯤 제주도 서쪽까지 올라온 뒤 금요일은 서해를 따라 올라올 전망이다.
 
기상청은 강력한 태풍인 볼라벤이 ''덴빈''의 북상을 방해해 이상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면서 “29일 오전 제주도 부근 해안으로 진출해 30일 본격적으로 서해를 따라 북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태풍은 볼라벤보다 위력이 약하지만 시간당 30mm 이상의 폭우를 동반한 15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쏟아질 수 있어 태풍에 대한 철저한 경계가 필요하다.
 
태풍 데빈은 볼라벤보다 하루 앞서 지난 19일 생성됐으나 위력이 센 볼라벤에 밀려 대만 남쪽 바다에서 대기 중이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서울시내버스 노조 전면 파업 돌입...임금인상 놓고 줄다리기
13일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에 돌입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부터 재개된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협상이 입장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최종 결렬됐다. 노사 협상의 최종 쟁점은 통상임금이었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10시간 넘게 마라톤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사측은 대법원 판결에 따라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하면서 발생하는 과도한 인건비 부담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맞추도록 상여금을 기본급에 포함하는 형태의 새로운 임금 체계를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총 10%대의 임금 인상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노조는 통상임금 인정에 따른 추가 임금 지급은 이번 협상에서 논외로 해야 한다면서 임금체계 개편 없이 임금 3% 인상과 정년 65세로 연장, 임금 차별 폐지를 요구했다. 사측은 노조 제안대로 임금 3%를 인상하고 추후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할 경우 임금이 사실상 약 20% 오르는 결과가 발생해 무리한 요구라고 맞서면서 끝내 양측이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04시 첫차부터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하고 대체 교통수단을 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