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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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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반기문 대선불출마, 이재명 예측 적중 “출마 안할 가능성이 높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일 국회 정론관에서 예정에 없던 기자회견을 열고, 대선불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반 전 총장은 일부 정치인들의 구태의연한 이기주의적 태도에 실망했고, 이들과 함께 길을 가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판단했다면서 제가 주도해 정치교체를 이루고 국가통합을 이루려했던 순수한 뜻을 접겠다고 결정했다고 밝혔다.

 

반 전 총장이 기습적으로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앞서 이재명 성남시장의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17일 이재명 성남시장은 기자들과 오찬 간담회에서 출마를 안 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성남시장은 본인이 살기편한 외국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면서 음복주 논란, 팽목항 방문 등에 대해 국민과 국가에 대해 존중심이 없다고 비판한 것으로 전해졌다. 뿐만 아니라 이 시장은 이번 설이 지나면 집에 갈 것이라고 정확히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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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