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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9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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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혼용방식 모발이식, 가발도 벗을 수 있는 대안 될까?

 

모발이식에 대한 관심이 높다. 특히 최근 선보이고 있는 혼용 모발이식술은 대량의 모발이식이 가능하고 생착률도 뛰어나다고 알려지면서 대중들의 궁금증도 늘고 있다.

 박영호 원장(드림모발이식센터)은 “혼용방식은 절개식과 비절개식의 장점을 접목한 시술법으로 모낭세포를 0℃∼4℃이하로 일정하게 유지하여 이식하는 저온모낭이식술을 혼용모발이식술에 접목시켜 모발이식의 성공요인 인 생착률 까지 95% 이상 상승시키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고급 의술”이라고 설명했다.

 탈모범위가 넓어 한번시술시 6~7천여 모는 기본으로 그 이상의 많은 양의 모근의 확보를 위해 유익한 시술 방법으로 탈모범위가 넓어 가발착용 외 대안이 없었던 사람들에게 이 시술은 가발을 벗어 버릴 수 있는 희망적인 시술이라는 것.

 최근 탈모환자가 늘어나면서 다양해진 수술방법과 병원들의 전문성이 결여된 무분별한 시술로 부작용이 심심찮게 거론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장점만을 적용한 혼용방식은 새로운 대안이 되고 있는 게 분명해 보인다.

 그러나 시술을 받기 전 전문병원을 찾는 노력이 필요하고 얼마만큼의 시술경력을 갖춘 병원인지도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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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민영방송 9개사와 간담회...규제 개선·지원 확대 논의
민영방송사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예산 지원, 규제 완화 등 정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7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민영방송 9개 사 사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업계 주요 현안 및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민영방송산업의 발전방향 등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간담회에는 에스비에스(SBS), KBC광주방송, ubc울산방송, JTV전주방송, G1방송, CJB 청주방송, 케이엔엔(KNN), 티비씨(TBC), 티제이비(TJB) 등 9개 사가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방미통위는 지역방송 관련 규제·진흥 정책 관련 주요 제안과 당부 말씀을 전하고, 민영방송사들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기념식에서 김종철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민영방송은 지역의 삶을 기록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지켜온 버팀목”이라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낡은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콘텐츠 제작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등 정책적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은 2003년 민영 지상파방송의 전국망 구축을 계기로 설립된 한국민영방송협회가 방송 발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