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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1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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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재명, 신설학교 환기 시스템 의무화 등 미세먼지 8대 핵심공약 발표


21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선후보는 미세먼지 대책관련 핵심공약을 발표했다.

 

세계보건기구(WHO)2013년 미세먼지를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하고 흡연보다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크다고 했다. 전 세계는 현재 미세먼지와 전쟁에 나설 정도로 관심이 커지고 있으나 정부 대책은 기대에 한참 못 미치고 있는 상황이다.

 

이 후보 측은 미세먼지 8대 핵심공약으로 미세먼지 환경부 기준 강화 보육, 교육기관 임직원 미세먼지 대처 교육 프로그램 도입 학교 실내체육관 추가 건립미세먼지 측정기 추가 설치(측정기 지도작성) 신설학교 환기 시스템 의무화 보육, 교육기관 공기청정기 설치 검토 노후차량 배기가스 저감정책 강화 대도시 인근 화력발전소 배출가스 규제 미세먼지 관련 중국과 환경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이재명 경선후보는 미세먼지는 불편함을 넘어 우리의 생활을 위협하면서 심각한 환경, 사회적 문제를 급부상했다이재명 정부가 수립되면 국민 다수가 안심할 수 있는 미세먼지 대책을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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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