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1.9℃
  • 구름조금강릉 -4.9℃
  • 구름조금서울 -8.8℃
  • 맑음대전 -6.3℃
  • 맑음대구 -3.1℃
  • 맑음울산 -3.0℃
  • 맑음광주 -2.7℃
  • 맑음부산 -0.2℃
  • 맑음고창 -4.3℃
  • 맑음제주 2.9℃
  • 흐림강화 -11.6℃
  • 맑음보은 -7.5℃
  • 맑음금산 -6.0℃
  • 맑음강진군 -2.6℃
  • 맑음경주시 -3.2℃
  • 맑음거제 -0.7℃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14일 수요일

메뉴

정치


사전투표 천만명 돌파, 25% 고지 눈앞

 

55시 기준 투표율이 24.34%를 돌파하면서 25%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선관위에 따르면 사전투표가 진행된 4일부터 오늘(5)까지 이틀간 선거인 총 4,247,9710명 가운데 1,0338,834명이 투표를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지난해 4월 총선 당시 이틀간 사전투표 결과인 12.2%의 더블 스코어다.

 

지역별로는 전라남도에서 32.40%로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았다. 이어 세종특별자치시(32.27%), 광주광역시(31.95%), 전라북도(30.03%)에서 사전투표율이 30%가 넘어갔다.

 

가장 사전투표율이 낮은 지역은 대구광역시(20.87%)426,401명이 투표했다.

 

가장 유권자가 많은 서울특별시와 경기도는 5시 기준 각각 24.10%(202290), 23.12%(2372,530)가 사전투표를 완료했다.

 



사전투표는 별도 신고 없이 오늘 6시까지 전국 3,507곳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할 수 있다.

 

특히 서울역, 용산역, 인천국제공항 등에는 여행자를 위한 사전투표소가 마련돼 있으며, 사전투표를 실시하고자 하는 국민은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와 네이버·다음 등 포털사이트 선거정보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서울시내버스 노조 전면 파업 돌입...임금인상 놓고 줄다리기
13일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에 돌입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부터 재개된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협상이 입장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최종 결렬됐다. 노사 협상의 최종 쟁점은 통상임금이었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10시간 넘게 마라톤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사측은 대법원 판결에 따라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하면서 발생하는 과도한 인건비 부담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맞추도록 상여금을 기본급에 포함하는 형태의 새로운 임금 체계를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총 10%대의 임금 인상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노조는 통상임금 인정에 따른 추가 임금 지급은 이번 협상에서 논외로 해야 한다면서 임금체계 개편 없이 임금 3% 인상과 정년 65세로 연장, 임금 차별 폐지를 요구했다. 사측은 노조 제안대로 임금 3%를 인상하고 추후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할 경우 임금이 사실상 약 20% 오르는 결과가 발생해 무리한 요구라고 맞서면서 끝내 양측이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04시 첫차부터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하고 대체 교통수단을 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