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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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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국제유가 상승에 수출입물가 3개월만에 반등


국제유가 상승에 힘입어 수출입물가지수가 3개월만에 소폭 올랐다.

 

1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4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수출물가는 전기 및 전자기기, 석탄 및 석유제품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전월대비 0.5% 상승했다.

 

세부 항목별로 석탄 및 석유제품은 전월대비 휘발유(4.5%), 윤활유(13.9%), 경유(2.7%), 제트유(3.5%)가 상승했다.

 

전자 및 전자기기는 DRAM(5.6%), 플래시메모리(9.0%), 리드프레임(3.2%)이 상승세를 주도했다.

 

반면 화학제품과 제1차금속제품은 하락세를 보였다. 부타디엔은 전월대비 40.3% 떨어졌고 강관연결구류도 12.4% 하락했다.

 

수입물가 역시 국제유가 상승에 힘입어 전월대비 0.5%오른 모습을 보였다.

 

4월 두바이유가는 배럴당 52.30달러로 3(배럴당 51.20달러)보다 2.1%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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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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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