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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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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V] 미국 중부 캘리포니아 산불 확산


미국 캘리포니아 중부의 산불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


캘리포니아 소방당국에 따르면 마리포사 카운티 디트윌러 지역에서 시작한 산불은 63㎢의 삼림을 태우고 있으며 현지의 폭염과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산불의 위력을 키우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현재 산불이 계속해서 번지면서 요세미티 국립공원으로 연결되는 전력 공급선이 위협받고 있으며, 수백채의 가옥이나 건물에 산불이 번질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밤낮없이 필사적인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지만 현재 진화 정도는 5%에 불과하다. 디트 윌러, 헌터스 밸리, 코튼 로드에 있는 약 300가구의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져 인근 초등학교에는 마련된 적십자사에서 대피소로 대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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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