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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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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기계류 종합전시회, ‘2017 한국산업대전’ 개막 … 1,100여개 업체 참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기계산업진흥회, 한국공구공업협동조합, 한국전람이 공동주관하는 ‘2017 한국산업대전(Korea Industry Fair 2017)’24()부터 27()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이 전시회는 40년 전통의 한국기계전을 중심으로 서울국제공구전시회’, ‘금속산업대전을 하나로 묶어 격년제로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계류 종합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는 두산중공업, 엘에스(LS)엠트론 등 국내 주요기업 뿐만 아니라 미국·일본·중국 등 전세계 33개국, 1,100여개 업체들이 참가한 가운데 기계류 7천여 품목이 전시되며, 구매자(바이어)와 참관객 10만여명이 전시회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산업대전은 기계장비의 최신기술과 신제품을 통해 기계 산업의 새로운 흐름을 조망하고, 우리 제품의 우수성과 기술력을 적극 홍보할 수 있는 장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플랫폼이라는 주제를 내건 ‘2017 한국산업대전은 공구, 공작기계, 에너지 및 발전기자재 등 제조업의 기반이 되는 기계류뿐만 아니라 정보기술(IT)융합, 스마트공장, 가상현실/증강현실(VR/AR) 등 제조혁신을 이끌 첨단기술들이 한자리에 총망라 된다.

 

또한, 전시회 기간 동안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계산업 미래에 대해 논의하는 스마트제조 국제컨퍼런스, 신제품 설명회 및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산업부는 수출상담회에서 인도, 베트남 등 해외 200개사 유망 구매자(바이어)30억 달러 이상의 계약 상담이 예정돼 있어 수출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산업부 이승우 국장은 개막식 축사를 통해 우리 산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혁신성장을 이끄는데 있어 기계 산업이 그 어느 산업보다도 중요하다면서 이를 위해 정부는 투자를 저해하는 규제를 개선하고 신산업 투자에 대한 세제 지원을 강화하는 등 정책적 지원을 통해 사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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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