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0.7℃
  • 맑음강릉 5.7℃
  • 맑음서울 2.0℃
  • 맑음대전 2.6℃
  • 맑음대구 5.7℃
  • 맑음울산 5.5℃
  • 구름많음광주 4.4℃
  • 맑음부산 5.3℃
  • 구름많음고창 1.6℃
  • 흐림제주 5.7℃
  • 맑음강화 -0.7℃
  • 맑음보은 0.8℃
  • 맑음금산 2.7℃
  • 구름많음강진군 3.8℃
  • 맑음경주시 4.9℃
  • 맑음거제 4.1℃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09일 월요일

메뉴

포토뉴스


국감은 피곤해


. M이코노미매거진 11월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농부에게 수확이 있다면, 국회의원에게는 국정감사가 있다. 국회의원에게 한해 가장 큰 농사 가운데 하나다. 기자들도 국회에 어느 때보다 관심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라, 국정감사에서 이슈라도 되면 한순간에 전국구 의원이 되기도 한다. 그러다 보니 국회의원들은 빠르면 두 달 전 부터 국정감사 준비에 들어간다. 국회의원에겐 국정감사 기간동안 튼튼한 체력이 요구된다. 원하는 답변을 이끌어내기 위한 입담과 순발력도 요구된다. 기세싸움에 가끔 호통칠 준비도 해야 한다. 빡빡한 일정에다 이슈라도 맞물리면 자정까지 진행되는 날도 부지기수다. 피곤하지 않을 수 없다. 국정감사에만 몰입하면 좋으련만, 각종 정치적 이슈로 상대당과 기싸움까지 벌여야 한다. 국회의원도 사람이라 가끔은 졸기도 한다.







MeCONOMY magazine November 2017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