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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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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민의당 당원 74.6%, 바른정당 통합 추진 안철수 재신임

안철수 “통합의 길로 전진” VS 박지원 “후안무치의 극치”




국민의당 당원의 74.6%가 바른정당과의 통합추진과 관련한 안철수 당대표의 재신임을 묻는 전당원 투표에서 안 대표의 재신임에 찬성했다.


국민의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31일 오전 바른정당과의 통합추진과 관련한 안철수 당대표 재신임 전당원투표의 결과를 발표했다.


투표율은 26만437명의 전당원 가운데 5만9,911명이 참가해 23%의 투표율을 보였다.


안철수 당대표는 투표결과 발표 직후 기자회견을 통해 “투표로 표출하신 여러분의 의지를 변화의 열망으로 받아들여 통합의 길로 전진하겠다”면서 “75% 정도의 찬성을 두고 더이사 논란을 벌이는 것은 명분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계속 논란을 벌이는 것은 스스로 심판받는 길을 택하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박지원 전 대표는 SNS를 통해 “안철수 대표의 신임투표 승리선언과 통합을 추진하겠다는 기자회견은 한마디로 후안무치의 극치”라며 “법적으로 1/3 즉 33%의 법정요건을 갖추지 못했고 오세훈 무상급식 패배의 관례도 무시하고 23% 투표율을 합법화하는 것은 안철수 구정치의 극치의 코메디”라고 비판했다.


이어 “우리는 국민의당의 정체성과 가치관을 지키고 보수대야합을 반대하며 끝까지 국민의당 지킴이 역할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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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