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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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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조승현 경기도의원, “자치분권, 민주주의 열매를 나누는 것”

27일 김포아트홀서 출판기념회 열어



더불어민주당 조승현 경기도의원이 오늘(27) 오후 2시 김포아트홀에서 자치분권, 민주주의 열매를 나누다책을 내고,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날 김포아트홀에는 더불어민주당 김두관(김포시갑) 의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양기대 광명시장, 박승원 경기도의원 등을 비롯, 지역사회 인사 수백명이 참석해 조 의원의 출판기념회를 축하했다. 해외 일정 등으로 참석하지 못한 안희정 충남도지사, 박원순 서울시장, 남경필 경기도지사 등은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건냈다.

 

조승현 의원은 책을 통해 자신의 출발은 정치의 제일선이자, ‘풀뿌리 민주주의의 장 지방정치였다면서 집 앞 쓰레기를 잘 치워줘야 하고, 출근길 버스노선을 불편하지 않게 고쳐주고 하는 작은 정치였다고 지난 정치인생을 소회했다.

 

조 의원은 이어 하지만 지역정치야말로 민주주의 꽃으로부터 키운 열매를 소중히 나누는 행위로 주권자로서 가질 수 있는 권리를 향유하는 행위라며 특히 소시민과 사회적 약자에게는 필수적인 시스템이라고 강조했다.

 

조승현 의원은 출판기념회를 통해 지방자치에 대한 소견을 비롯, 책에서 일과 휴식이 공존하는 김포섹션을 통해 김포의 비전을 말하는 등 6.13 지방선거에 김포시장에 도전할 의사를 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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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