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2.7℃
  • 맑음강릉 -7.1℃
  • 맑음서울 -11.4℃
  • 맑음대전 -8.2℃
  • 맑음대구 -5.9℃
  • 맑음울산 -5.7℃
  • 광주 -5.6℃
  • 맑음부산 -4.2℃
  • 흐림고창 -4.6℃
  • 제주 1.1℃
  • 맑음강화 -11.2℃
  • 맑음보은 -8.2℃
  • 맑음금산 -7.9℃
  • 맑음강진군 -4.3℃
  • 맑음경주시 -6.3℃
  • 맑음거제 -3.7℃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22일 목요일

메뉴

산업


‘동무’의 도전무대...양양국제공항 면세점

가장 한국적인 가치를 찾는다!


언제나 어디서나, 모두에게, 늘 함께하는 좋은 친구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있는 주식회사 동무(이하 동무, 대표이사 남희선)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라는 가치창조를 목표로 도약 중이다.

 

동무는 구 정남쇼핑이 전신(前身)이다. 지난 2005년 설립된 동무는 김포공항 국제선 관광기념품 취급 매장 운영 사용권을 획득하면서 유통업계에서 주목을 받아왔다이후 500만 여명의 국내·외 고객이 다녀가고 일반회원 23만여 명과 VIP회원 7만여 명 확보를 이끌어 내며 국내 최고 쇼핑센터라는 명성도 얻었다.

 

여기에 힘입어 지난 2010년에는 정남쇼핑 명동점(350평 규모)을 오픈했다. 3개 층으로 구성된 정남쇼핑 명동점은 한국문화를 담은 상품 외에도 다양하고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다고 알려지면서 우리나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쇼핑명소로 자리 잡았다.

 

남희선 대표는 우리의 상품을 서비스와 함께 판매해 나가면서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해온 결과라고 말했다.

 

이곳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이 국내 사후면세 사업장에서 구매한 물품을 가지고 3개월 이내에 출국할 시 해당 물품에 대해 세관의 반출확인을 받고 환급 창구에서 청구하면 구매 시 부과 되었던 내국세를 환불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동무의 다음 도전은 강원도에서 쓰는 중이다. 양양국제공항 면세점 입찰에서 주관사로 내정되면서 ‘2018 평창올림픽’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이기 위해 내부도 새롭게 리뉴얼을 끝내고 손님을 맞고 있다.

 

현재 양양국제공항 면세점에 참여하고 있는 35개 업체 중 대표적인 브랜드는 메디힐, 토니모리, 네이처퍼블릭, 제이준, 정관장 홍삼류 등이며, 병원처방 조제 화장품에이치피앤씨 기능성 화장품 시리즈도 입점했다.

 


한편, 19971월 착공하여 200243일부터 운항을 시작한 양양국제공항은 인천국제공항·김포국제공항·제주국제공항에 이어 한국에서 네 번째로 크다. 국내선은 양양~김해 노선이 운항되고, 200687일부터 제주항공에서 김포~양양 노선을 취항했다. 국제선은 20024월부터 양양후쿠오카 노선에, 20051~3월에 양양~오사카 노선에 전세기가 운항되고 있다. 중국 둥팡항공[東方航空]상하이[上海]양양 노선에 주 2회 정도 전세기를 운항한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혁신당 서울시에 "이태원 희생자 합동분향소 변상금 부과, 직권 취소하라”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이 서울광장 앞 희생자 합동분향소에 부과된 변상금을 취소해달라고 소송을 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오세훈 시장은 유가족들이 서울시청 앞 광장에 설치한 분향소가 ‘불법 점유물’이라며 거액의 불법점유 변상금을 계속해서 부과해 왔다. 유족들이 이에 반발해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냈으나, 어제(20일) 법원은 부과처분 자체는 적법하다고 판결해 이를 납부해야 할 처지에 몰렸다. 이에 조국혁신당은 “애초에 이태원 참사를 사회적 참사로 인정하지 않고 ‘사고’로 치부하며 축소에만 몰두한 오세훈 시장의 갈등 유발이 문제였다”며 “희생자의 명단을 발표하지 말라며 영정과 위패 없는 분향소를 만들었던 윤석열과 다를 바 없는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박병언 혁신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서울시는 유가족들에게 분향소 이전을 요청하면서 ‘녹사평역 지하 4층으로 가라’고 했다”며 “좁은 골목에서 숨이 막혀 사망한 자식들을 햇볕이 들지 않는 지하 4층 공간에서 추모하라고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시가 대안공간을 제시했다는 것은 말 뿐이고, 유족들 입장에서는 조롱한다는 생각마저 들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