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8.9℃
  • 맑음강릉 -3.7℃
  • 맑음서울 -6.8℃
  • 맑음대전 -3.4℃
  • 맑음대구 -1.1℃
  • 맑음울산 0.1℃
  • 맑음광주 -1.4℃
  • 맑음부산 2.8℃
  • 맑음고창 -2.4℃
  • 맑음제주 5.7℃
  • 구름조금강화 -10.0℃
  • 맑음보은 -4.1℃
  • 맑음금산 -3.2℃
  • 맑음강진군 0.6℃
  • 맑음경주시 -0.8℃
  • 맑음거제 3.1℃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13일 화요일

메뉴

사회·문화


WWE챔피언 출신 바티스타, 종합격투기 무대에 성공적인 데뷔

 

종합격투기 무대에 미국 프로레슬링 WWE 챔피언 출신 데이브 바티스타(43,미국)가 데뷔했다.

 7일(한국시간) 미국 종합격투기 대회 ''CES MMA''에 출전한 바티스타는 상대 빈스 루세로를 1라운드에서 4분 5초 만에 파운딩에 의한 TKO로 꺾었다.

 경기 초반은 루세로가 주도했지만 1라운드 중반 태클로 루세로를 테이크 다운시킨 바티스타는 사이드 마운트에서 백마운트로 포지션을 바꿔가며 루세로를 괴롭혔고 백마운트에서 파운딩을 퍼붓자 심판이 경기를 중단시켰다.

 사설경호업체에서 경호원으로 근무하다가 보디빌더의 길을 걸은 바티스타는 1997년 프로레슬링에 입문해 뜨거운 인기를 누린 인물로 WWE 세계헤비급 챔피언 4회, WWE 챔피언 2회, WWE 태그 챔피언 3회 프로레스링에서 큰 업적을 남겼다.

 바티스타는 2010년 WWE에서 은퇴한 뒤 틈틈이 종합격투기 훈련을 하며 데뷔전을 준비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서울시내버스 노조 전면 파업 돌입...임금인상 놓고 줄다리기
13일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에 돌입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부터 재개된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협상이 입장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최종 결렬됐다. 노사 협상의 최종 쟁점은 통상임금이었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10시간 넘게 마라톤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사측은 대법원 판결에 따라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하면서 발생하는 과도한 인건비 부담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맞추도록 상여금을 기본급에 포함하는 형태의 새로운 임금 체계를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총 10%대의 임금 인상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노조는 통상임금 인정에 따른 추가 임금 지급은 이번 협상에서 논외로 해야 한다면서 임금체계 개편 없이 임금 3% 인상과 정년 65세로 연장, 임금 차별 폐지를 요구했다. 사측은 노조 제안대로 임금 3%를 인상하고 추후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할 경우 임금이 사실상 약 20% 오르는 결과가 발생해 무리한 요구라고 맞서면서 끝내 양측이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04시 첫차부터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하고 대체 교통수단을 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