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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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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현장] 제6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맞이 촛불문화제…“함께 평화!”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평화나비 네트워크는 14일 오후 7시부터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제6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맞이 촛불문화제’를 개최했다.

 

 

1991년 8월14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를 처음 증언했던 고 김학순 할머니를 기리기 위한 기림일로, 2012년 12월8일부터 10일까지 타이완 타이베이에서 열렸던 ’제1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아시아연대회의‘에서 김 할머니의 용기 있는 행동을 기억하고, 피해자들의 인권과 명예회복을 위해 지정됐다.

 

 

지난해에는 국회에서도 이날을 기림일로 채택, 올해 처음으로 천안 국립 망향의 동산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제6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맞이 촛불문화제’에는 세계 전시 성폭력 피해를 증언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피해 생존자들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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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