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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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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포토] 추석 전날 일요일, 막바지 귀성객 몰린 고속버스터미널

 

 

추석 연휴 둘째날이자 추석 전날인 일요일,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에는 오전 8시 이른 시간임에도 막바지 귀성객들로 상당히 붐볐다.

 

23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1시 승용차로 서울요금소를 출발했을 때 부산까지는 5시간20분, 목포까지 4시간20분, 광주 4시간10분, 울산 4시간45분, 대구 4시간18분, 대전 2시간3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고속도로는 313.3km 구간에서 정체 중이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은 천안휴게소에서 옥산하이패스나들목, 회덕분점에서 대전나들목 등 36.1km 구간이 밀리고,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은 서평택분기점에서 행담도휴게소 등에서 24.5km의 정체 구간을 형성했다.

 

천안논산고속도로는 논산방향으로 남풍세나들목-정안나들목 구간 등 22.3km 구간이 차량이 거북이걸음 중이고, 영동고속도로는 강릉방향과 인천방향 등 양방향 모두 차량들이  40km/h 미만의 속도로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중앙고속도로는 춘천방향 34km 구간에서 정체 중이고,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는 판교(구리)방향과 판교(일산)방향 모두 밀린다.

 

한국도로공사는 오후 8~9시쯤 정체가 풀릴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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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